첫 손주 태어났는데 시댁은 무소식 친정은 풀가동... 이 온도차 실화냐
한 여성이 블라인드에 올린 글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내용인즉슨, 첫 아이를 낳았는데 친정이랑 시댁 태도가 완전 극과 극이라는 거야.

친정은 완전 풀서비스 모드였대. 산후조리원 비용 500만원을 바로 쏴주고, 아기 옷에 인형까지 수시로 배달. 친척들 용돈에 친구랑 회사 동료들이 보낸 카시트, 턱받이까지 택배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근데 시댁은? 집안의 첫 손주가 태어났는데 축하 메시지 한 줄, 선물 하나 없이 완전 무소식이었다는 거야. 심지어 평소엔 이 부부가 시댁 갈 때마다 밥값 내고, 명절에 생신에 어버이날까지 용돈을 꼬박꼬박 챙겨왔는데, 정작 인생 최대 이벤트 앞에서는 리액션이 1도 없었다는 거지.

작성자는 “차라리 친정도 아무것도 안 해줬으면 덜 서러웠을 텐데, 비교가 되니까 더 속상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어.

댓글 반응은 완전 반반으로 갈렸어. 한쪽에서는 “돈 받으려고 애 낳은 거 아니지 않냐”, “집안 사정 다 다른데 억지로 비교하지 말라”며 시댁 편을 들었고, 다른 쪽에서는 “옷 한 벌이라도, 말 한마디라도 성의는 있어야지”, “직장 동료도 챙기는데 시부모가 이러면 서운한 게 당연하다”며 며느리 편을 들었어.

전문가들도 한마디 보탰는데, “저출산 시대라 출산에 대한 기대치가 커진 것도 사실이지만, 돈보다 최소한의 축하와 공감이 없으면 고부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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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서운함에 대해 충분히 공감되고 이해한다. 시댁도 따뜻한 말한마디나 부담되지 않는 선물이라도 했으면 좋을건데 그렇다고 시댁을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RY •
왜 오늘 문영진 안 나타나했는데.역시 어디서 올라온것 복사해서 내가쓴 기사다 하고 나타났네.맞지요?문영진님!어떻게 생각하세요?맞지요?한승곤이 소봄이.신초롱.김수연.김학진.이런애들이 전문 내근전문들.더 있나요?문영진님!어떻게 생각하세요?솔직히 이게 기사거리냐?네?어떻게 생각하세요?세상에서 기사 가장쉽게 쓸려면 온라인 커뮤니티.사건반장.조인섭변호사.3건만 뒤지면 기사 바로 씀.어떻게 생각하세요?문영진님!맞지요?기사는 6하원칙에의해 쓰는겁니다.맞지요?
HO •
경제적 지원은 가정형편에 따라 다르다지만 따뜻한 말한마디는 할수있지 않을까? 며느리 입장에서 매우 서운 할 수 있다. 시댁의 평소 정서가 메마른지도 생각해보세요~ 원래 그런분들이라면 타고난 것이니 어쩔수 없겠죠~ 마음을 내려놓고 사는게 정서 건강에 좋을듯요~
BA •
축하 말이야 있었겠지 ㅉㅉㅉ 금전적 보상이 없었으니 쌩깠다고 표현 한것이겠고 ㅉㅉㅉ 진짜 저성별들은 염치가 없어 할일 한것 가지고 그렇게도 생색내고 세상사람들이 다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니 ㅉㅉㅉㅉ우린그저 애기 건강하게 잘 낳고 칭찬 덕담 만으로도 세상이 다 감사 하더구만 ㅉㅉㅉ 욕심 하고는 ㅉㅉㅉ
LE •
시댁의 말도들어봐야한다 며느리말이 다는아니지아닐까한다
KS •
알라가 장사밑천도 아니고 .
FI •
주면 고마운거고 안주면 그런가보다이지 안줬다고 서운하다?. 며느리 맘 고쳐먹어라. 능력있는 시댁인지 모르겠지만 결혼했으면 니들끼리 알아서 사는거다
HI •
친정은 여유가 있고 시댁은 그렇칠 못하겠지. 한쪽서라도 받았음 감사해야지 뭘 비교하고 요즘 젊은 세대 부모가 당연히 해준다 라는 생각도 좀 바꾸고 못해주는 부모 마음도 좀 헤아려 보세요
SO •
21세기에도 아직 이런 헛소리를 들어야하나? 자기들이 낳은 자녀인데 시댁 가족한테 손주 낳아주었으니 왜 돈 안주냐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얼마나 지원해주던가? 그냥 너네들이 알아서 낳고 키워라. 추하게 굴지 말고
GA •
섭섭한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그러나 양가의 문화나 경제적 상황이 다를수 있으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면 덜 서운할것 같아요. 자꾸 속상해한다고 변할리도 없을거예요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친정이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미안해할 남편의 마음도 헤아려보시구요
JS •
엄청 예의가 바른것처럼 표현했지만 본질은 돈이지 다 들여다 보여
HT •
말그대로 블라인드 익명 시댁에 식사비용 용돈 그런것 줬는지는 지가 한말이고 결혼하고 시댁에 한번도 안가고 명절에도 한번도 안간것일지 누가알어
MA •
시댁의 형편이 어떤지 몰라도 손주가 태어났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당연 서운하지요. 축하인사와 약간의 성의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SK •
올해 작은아들 먼저 장가보낸 시모입니다 시댁에 인사한번없고 상견례하고 이틀후에 보낸문자도 아에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 결혼후 신혼여행 후 인사 없고 문자없고 전화없는 며느리 아들 ᆢ저도 자존심상해서 일절 전화 안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사실 결혼후 며느리 생일 이 돌아오기에 이벤트도 해주고 축하금도 주려고 했지만 연락 없어서 패스 앞으로도 계속 연락 없다면 작은아들 내외는 없다 생각하고 부모챙겨주는 큰아들 한테 상속하려고요
PA •
저도 출산후 시댁에서 경제적으로는 아무지원 못받았는데요 친정시댁 구분없이 어르신들 형편에 맞게 하시는거라 생각해서 섭섭하지는 않았어요 흠뻑 사랑해주시는거는 느꼈거든요 집집마다 사정있겠지만 못해주는 마음은 또 얼마나 불편하실까요.노후에는 일정한 수입 없을수도 있으니까요
MP •
경제적 지원 같은 소릴하고 있네 니 애지 시부모 애냐
BA •
돈벌려고 앨낳았나
RA •
근데 지인이 애를 낳아도 내복 한 벌 정도는 선물합니다 이건 그냥 기본 예의가 안된거지. 뭐 안해준 게 서운한 게 아니다 성의라곤 없어서 속상한 거지
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