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이 또 엑스에 폭탄 발언을 올렸어. 한국에서 직업 구하기가 힘들다면서 일본 가서 AV 배우를 해보고 싶다는 글을 장문으로 썼거든.
본인 말로는 그냥 사람들 웃기면서 즐겁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한국에선 취업이 안 될 것 같고, 일본은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적었어. 그러면서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는 단서를 달아서 관심 있다는 뜻을 은근히 내비쳤고, 댓글로 “법이 허락한다면...”이라는 말까지 덧붙였어. 완전 진지하게 이직 상담 받는 느낌이랄까.
문제는 이 사람이 그냥 논란 많은 연예인이 아니라 미성년자 성폭행·강제추행으로 2013년에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받고 전자발찌까지 찼던 전력이 있다는 거야. 2015년 출소하고 나서도 인스타그램이랑 유튜브를 개설했는데, 성범죄자 계정 제재랑 신고가 몰리면서 하루~2주 만에 각각 폐쇄당했어.
이번 발언에 온라인 반응은 싸늘해. “반성은 안 하고 관심만 끌려는 거 아니냐”, “굳이 저런 말을 공개적으로 할 필요가 있었나”, “또 논란거리 만들었다” 같은 비판적인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 중이야. 결국 이번에도 화제성만 챙기고 여론은 더 나빠지는 그림이 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