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또 화끈하게 한마디 했어. NBC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막힌 거 아니냐는 질문에 “열려 있다”고 딱 잘라 말하면서, “우리가 어젯밤 이란을 사정없이 폭격했다”고 자랑하듯 얘기했대.
사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쪽에서는 자기네 허락 없이 지나가는 배를 공격하면서 해협을 막았다고 주장했었거든. 근데 트럼프랑 미군 중부사령부가 동시에 “그거 다 뻥이다, 해협은 정상 운영 중이고 이란이 여길 통제할 능력 자체가 없다”고 반박한 거지.
트럼프는 이란을 향해 “사악하고 병든 사람들”이라고 디스하면서, 협상 테이블까지 왔다가 갑자기 자리 박차고 나가더니 드론으로 선박 공격했다고 억울해했어.
액시오스 보도 보면 미군이 11일에 이란 내 140개 넘는 목표물을 두드렸고, 12일에도 미사일 시스템이랑 방공망, IRGC 고속정까지 추가로 타격했대. 이란이 해협 폐쇄 선언하고 배 한 척 더 공격한 거에 대한 응징 성격이라는 분석이야.
월스트리트저널 얘기로는 11일 공격 규모가 지난 일주일치 공격들 중에서도 제일 컸다는데, 상업 선박 건드린 이란한테 “너네 이거 책임져야 돼”라는 메시지 확실히 박아주려던 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