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대에서 사랑과 전쟁 찍다가 솜방망이 맞은 대구 경찰들 근황
경찰계의 역대급 막장 드라마가 현실에서 터졌더라고. 대구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여경 A씨가 동료 경찰 둘이랑 번갈아가며 바람을 피우다 걸렸는데, 이 관계도가 아주 어질어질해. 커뮤니티에 ‘대구 파출소 경찰 불륜 관계도’라는 짤이 아주 쫙 퍼졌는데 등장인물이 전부 경찰이야. A씨 남편도 경찰이고, 두 번째 불륜 상대인 C씨 부인도 현직 경찰이래. 이 정도면 경찰서가 아니라 진짜 사랑과 전쟁 촬영장 아니냐고.

스토리를 자세히 털어보자면, A씨가 처음에 40대 동료 B씨랑 근무 중에 꽁냥대다가 남편한테 비밀 채팅방을 들켰어. 바람피운 거 들통나고 B씨랑 관계가 좀 소원해지자마자, 이번엔 또 다른 동료 C씨랑 바로 환승 불륜을 타버린 거지. 이 와중에 근무 일정을 서로 교묘하게 맞춰가며 지구대 안에서 몰래 데이트를 즐겼다는데, 국민 세금 받으면서 일은 안 하고 연애 예능 실사판을 찍고 있었던 셈이지.

더 기가 막힌 건 징계 수위야. 그렇게 근무지 물을 잔뜩 흐려놨는데도 A씨와 B씨는 각각 정직 3개월과 2개월 처분을 받았고 C씨는 가벼운 견책으로 끝났대. 이거 완전 시간 지나면 복직 쌉가능한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며 시민들이 극대노하고 있어. 피해자인 A씨 남편은 상간남들을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거칠게 진행 중이고, A씨는 아예 개명하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서 계속 경찰 일 하려는 모양이더라고. 참 현실이 영화보다 더 지독한 법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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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바쁘게도 산다
JE •
저남자 2명이 전부가 아닌거아녀? 예전 근무지도 함 털어봐라
QK •
남녀2인1조? 오또캅의 폐해
SE •
아무래도 검찰을 다시 부활시켜야할듯요. 증거인멸은 이제 기본이구먼요
UT •
남편 불쌍하다 내연남들이 한명이 아니네. 나쁜 여자였네 나쁜여자한테 끌리는건 남자의 본성
JU •
연애하랴, 동료 아들 범죄 숨겨 주랴,,, 경찰들 과로로 쓰러지겠다. 홍삼이라도 한 박스씩 돌려야 하는거 아닌지 몰라... 저렇게 바쁘니까, 웬만한 범죄자들은 그냥 다 활개를 치고 다니지..
25 •
검찰을 죽이려는것은 다 이재명 5개 재판때문
CS •
증거인멸에 불륜 누가 경찰을 믿을까 .... 그래도 자기 본분을 다하는 분도 계실텐데...안타깝다
CA •
근데 징계 처분이 너무 약한거 아닌가 경찰이 도덕적이지가 않은데 2-3개월 쉬다가 복직 시키는게 말이되나 아예 경찰 옷을 벗어야지
SO •
저런 경찰들에게 수사 독점권을 주는게 더 걱정이다
TK •
배운사람한테 칼자루를 줘야지....개나소나 하는 경찰한테 칼자루를 주면 되것냐??검찰 독립기관으로 투명하게하고 감사 철저이 하면 될일을 들어보지도 못한 검경 수사권조정이니 검찰을 없애니 하는 개 같으법 만들지마라
JH •
저 여경을 청장으로 모셔라. 더불당 수준에서는 경찰청장감이네
SJ •
멍멍이도 아니고 뭐하는 짓거린지 참
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