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성이 알몸 살인범 코앞에서 마주친 경찰, 그냥 보내버린 사연
경북 경산에서 친구를 죽인 20대 남자 얘기인데, 경찰 대응 부분이 진짜 논란이야.

이 남자가 범행 직후에 피범벅 상태로 옷도 안 입고 거리를 한 시간 가까이 돌아다녔대. 그러다가 순찰차랑 딱 마주쳤는데, 그냥 놓쳤다는 거야. CCTV 보면 순찰차가 후진해서 가까이 접근하긴 했는데, 차에서 내려서 신원 확인하거나 붙잡는 장면은 안 나온다고 해.

유족 쪽에서는 이 부분 때문에 초동 대응이 부실했다고 강하게 항의하고 있어. 그 사이에 가해자는 다시 범행 현장으로 돌아갔는데, 결국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친구들이 직접 제압했다더라. 경찰은 그 뒤에야 도착해서 체포한 거고.

경찰 쪽 해명은 좀 다른데, 새벽 4시 25분쯔음에 알몸에 피 묻은 사람을 보고 멈추라고 했는데 그대로 도망갔다는 거야. 그래서 혈흔을 따라 추적하다가 아파트까지 갔고, 거기서 2차 신고를 받고 바로 올라갔다는 설명이야. 체포는 4시 57분에 이뤄졌대.

사건 자체도 너무 안타까운데, 피해자는 흉기에 찔린 상태에서 다른 친구한테 도움을 요청하려고 전화까지 했었대. 근데 가해자가 그 전화를 빼앗아서 이상한 말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지니까 더 마음이 무거워지네.

가해자는 신상공개가 결정됐고, 본인이 이의를 제기해서 유예 기간을 거친 뒤 이번 주부터 얼굴이 공개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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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미국경찰은 주저없이 즉시 총으로 제압한다. 반면 한국경찰은 일단 맨손으로 제압할 생각부터 한다. 제발 군대나 경찰은 그냥 미국을 따라해라. 괜히 되도 않는 개혁이니 뭐니 한다고 하면서 돈낭비 시간낭비 하지말고
BE •
"피의자가 알몸에 피가 묻어있어 사건 관련자라 판단해 멈추라고 지시했으나 도망갔다. 피의자가 사라져" 이게 경찰이 할 말이냐 또 여경인 거야? ㅉㅉ
GA •
견찰들
SK •
Cctv가 다 공개됐는데도 발뺌을 하는구나 뻔뻔하다
RL •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한다. 저런 경찰을 어떻게 신뢰함? 장윤기 사건도 경찰들끼리 덮고 쉬쉬하고 사건 축소하려고 했는데? 경찰가족 무죄 타인 유죄? 부산 돌려차기 범행 저지른 놈도 검찰 아니었으면 20년 판결 안나왔음
KY •
여경부터 줄여라!
JU •
지방사는 사람들은 체감못하겠지만 서울살다가 지방으로 이사가면 의료수준만 떨어지는게아니고..경찰 소방 학교 동사무소까지 모든공무원들 수준이 떨어지더라.
DA •
cctv보니깐 발견하고 후진해서 쫓아가는척 하더니, 그게 전부임. 반대방향으로 차돌려서 그냥 가더만. 요즘 견찰것들 보면 쓰레기 오물만도 못한 것들임
SS •
이래도 검찰없애고 견찰을 무소불위 만들어준대잖아 민주당이
JM •
증거나 조작질에다 범죄자는 무서워서 어쩌지 못하고~ 쓸데없이 여경들 동원해서 춤추는 홍보영상에만 열올리는 썩다못해 사회의 악이다!!!!!!
TJ •
저런 명신들한테 수사권을 몰아준다고?? 국민들 안전은 몰겠고 내 꼬봉이나 해라 이거냐?
OR •
검찰개혁이 시급한 게 아니라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경찰개혁이 우선되어야 할 듯. .
GR •
도망가는 걸 보면서도 '혈흔을 따라' 추적한다고?! 참 나, 그냥 무섭고 당황해서 엄두가 안났다고 솔직하게 말해라. 저런 데도 검찰 없애고 경찰에 이 사회의 안전을 전적으로 맡긴다고?! 국민들 의견 좀 물어보고 저질러라
SE •
한심하다. .저런 견찰이 모든 수사권을 독점해서 따불당 의 충견노릇 하겠지
HE •
보고도 쫄아서 못 본거처럼 연기한거지... 경찰이 직업적 소명의식이 사라지면 그냥 일반인과 뭐가 다르나
PY •
경찰이 전면 수사를 시작하고 수사를 하며 수사 종결도 한다고 하는데요. 견제할 수 있는 기관과 방법이 없어져요.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법 때문이라고 합니다. 걱정입니다. 우리 애들 생각하면..그래서 수사 시작부터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데요, 돈 있는 사람은 유리하고 돈 없는 사람은 불리하데요.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 열렸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세력인 민변은 이익을 보고요, 각종 비리가 있는 정치인들, 기업인들도 이익을 봅니다. 서민들은요?
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