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포기한다더니 조용히 변호사 선임해놓은 구준엽, 결국 법정에서 만난다
구준엽이 작년에 서희원 떠나고 나서 유산은 다 장모님 드리겠다고 쿨하게 선언했었잖아. 근데 알고보니 그거 완전 쇼였다는 얘기가 대만에서 터졌어.

현지 매체 보니까 구준엽 쪽 변호사랑 서희원 자녀 쪽 대표 변호사가 다음 주에 법원 가서 유산 분배 조정 재판 첫 판을 연대. 이게 무슨 의미냐면 구준엽이 진짜로 상속 포기 절차를 밟은 적이 없다는 거야. 말로만 포기포기 하고 서류는 하나도 안 썼다는 거지.

원래 구준엽이 서희원이랑 살던 타이베이 초고급 저택 신의에서 나와서 다른 데로 이사갔을 때 다들 진짜 포기한 줄 알았거든. 그런데 이것도 자발적인 게 아니라 장모님 황춘메이가 법률팀 동원해서 각서 쓰라고 압박해서 쫓겨나듯 나간 거였대. 근데 구준엽은 끝까지 각서에 서명 안 하고 버텼다는 거야.

지금 유산 규모가 어마어마해. 미술관 부지에 초고급 펜트하우스에 이혼할 때 받은 재산까지 합쳐서 한화로 약 1197억 원 정도래. 여기에 전남편 왕샤오페이까지 미성년 자녀 대리인으로 조정에 끼어들면서 3자 구도가 완성됐어.

대만 법 따르면 유언 없으면 배우자랑 자녀 둘이 각각 3분의 1씩 나눠 갖는 구조인데, 왕샤오페이 쪽은 벌써 자녀들 몫 신탁 계좌까지 개설했고 구준엽 몫은 존중한다면서도 선은 확실히 그었어. 근데 법조계에서는 구준엽이 자기 몫 넘어서 자녀들 지분에도 영향력 행사하려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대. 재혼 3년 만에 갑자기 떠난 서희원인데 남긴 재산 놓고 이렇게 복잡하게 얽힐 줄 누가 알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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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굳이 포기를? 그래야 할 이유가 있나?
BI •
당연하지.. 굳이 포기를 왜??
PI •
서희원 부모가 낙동강 오리알 되엏네~~~ 법적인 배우자와 자녀가 있으면 부모.형제.조카 그누구도 상속 권한이 없다. 구준엽의 3분의1은 정당한 재산 상속임. 그후에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고 구준엽이 죽으면 자녀와 배우자가 없으면 부모.형제.조카가 상속권을 가진다. 한국도 똑같다
JE •
전 남편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그러면 다 뺏겨야 하는게 아니란거쯤은 염두해뒀겠지 .
ZN •
돈 돈 돈 중국, 중화타이페이 화하(華夏)족들 특징임. 돈앞에서는 부모형제자매부부자식도 없음. 가게의 금고(궤; 궤짝)를 관리하는 사람, 점주, 홀지배인이라는 뜻을 가진 어휘 '장궤(掌柜)' 혹은 그 표준 중국어 발음인 장구이(zhǎnggu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SK •
당연한 권리인데 왜 상속을 포기하는 게 도리인 것처럼 몰고 가지?
DO •
구준엽이 재산을 가져야 서희원의 무덤도 계속 관리하고 엄마랑 전남편이 가져가서 흥청망청 써버리는것보다 낫지않나? 애들 재산도 어느정도 관여해야 클때까지 지켜줄것같고. 솔직히 구준엽이 돈에 환장해서 그런 사람은 아니니깐. 전남편과 엄마보다 더 믿음이 간다
NA •
강력하게 자신의 권리를 다 가져오길 바람
WI •
좋게좋게 가려고 했는데 그쪽에서 그렇게 나오니 마음 바꾼듯
JI •
기자님 좀 글좀..잘 써주시길... 아이들 몫이 전남변 쪽으로 가니까 준엽형이 아이들 몫 지킬려고 법적공방 하는거자나요. 기리고 댓글 하는분들 잘좀 보고 댓글 답시다
ME •
뉴스 뉘앙스가 정당한 권리를 파렴치한이 욕심내는거처럼 써놨네
UN •
내가아는 구준엽이는 선한사람이 맞다. 강원래를 지극정성으로 챙겨주는것만봐도 돈에 눈이멀어 저러지는않는다. 분명히 자녀몫을 챙겨주려고 자기앞에 가져다놓으려는것임에 틀림없다
GO •
부모라는것들이 웃기네 제1상속자가 구준엽인데 무슨 권리로 포기하라 마라냐 저러면 괘씸해서라도 재산 나눠주고 싶었던 마음도 쏙 들어갈듯
RO •
법적 상속권 행사는 정당한 권리다. 이를 부정하고 포기를 강요하는 행위는 개인의 권익을 침해하는 부당한 압박에 불과하다. 자신의 권리를 법대로 당당히 찾는 것이 지극히 상식적이며, 이를 회피하는 것은 스스로 권리를 저버리는 행위일 뿐이다. 정당한 법적 절차를 통해 사유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하다. 상속 포기는 '나는 바보다'라고 공인하는 것이다
LS •
유산 무조건 받아야지 왜 포기? 받아서 일부 어려운곳에 기부
PJ •
받으세요 애쓰셨어요
YO •
권리행사하세요. 응원합니다
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