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VIP 시사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는데, 황정민·조인성·정호연을 비롯해 이정재, 로제, 지수 등 스타들이 줄줄이 참석했어. 그런데 포토월 밖에서 유아인과 곽도원이 포착되면서 관심이 확 쏠렸지.
유아인은 의료용 마약류 상습 투약과 불법 처방 관련 혐의로 집행유예가 확정된 뒤 활동을 멈춘 상태야. 이날은 지인들과 인사하고 포옹하며 밝은 모습이었다고 해. 복귀작 후보로 언급된 뱀피르의 장재현 감독과 함께 왔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제작·배급사는 출연이 정해진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고.
곽도원은 2022년 음주운전 적발 뒤 활동을 중단했어. 이후 출연작 소방관과 빌런즈도 공개 일정에 영향을 받았고, 지난해 말 자필 사과문으로 책임 있게 변하겠다고 전한 바 있어. 이번 참석은 곡성 때 함께했던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의 오랜 인연 때문으로 보인대.
반응은 댓글창 정석 코스처럼 갈렸어. 과거 논란이 있는데 사실상 복귀 분위기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고, 포토월도 안 섰고 개인 초청 행사인데 과한 비난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지. 영화 시사회 한 장면이었는데, 여론의 온도계는 꽤 복잡하게 움직인 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