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가 운영하는 가로세로연구소가 김수현 관련 방송만으로 후원금 1억 넘게 챙겼다는 사실이 까발려졌다.
MBC PD수첩이 가세연을 심층 취재했는데 여기 유튜버 은현장이 등장해서 폭탄 발언을 쏟아냈다. 은현장은 예전에 가세연한테 주가조작이랑 코인 사기 의혹으로 저격당한 적 있는 인물인데, 그 여파로 방송에서 하차까지 당하고 진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함. 한강 갈 정도로 극단적인 생각도 했었는데, 이선균 사건 이후로 김세의는 어차피 처벌 안 받는구나 싶어서 마음을 접었다고 밝혔다.
그 뒤로 은현장은 가세연 주식까지 사서 맞서면서 후원금 내역을 손수 정리했다더라. 결과는 김수현·김새론 관련 섬네일로만 후원금 1억1800만원 찍혔고, 광고도 146번 붙었으니 실제 수익은 이보다 훨씬 클 듯. 이 시기에 구독자도 100만을 넘겼다고.
은현장은 가세연이 얻은 건 결국 돈뿐이고, 시청자들한테 얼마나 뜯어낼지만 계산한다고 저격했다. 실제로 가세연 매출은 2019년 17억에서 2022년 50억까지 뛰었으니 근거 있는 얘기.
전문가도 이런 식으로 사람 하나 찍어서 몰아가고 그 과정에서 돈 버는 구조가 사이버렉카들한테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준 셈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