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다음 주까지 종전 관련 합의를 하지 않으면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이날 접촉하긴 했지만, 협상 테이블에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핵심 기반시설을 겨냥하겠다는 압박 카드를 꺼낸 거지.
트럼프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다음 주부터 상황이 훨씬 거칠어질 수 있다며 발전소와 교량을 콕 집었어. 전쟁판에서 전기와 이동 통로를 건드리겠다는 말이라, 협상 독촉장이 꽤 묵직하게 날아든 셈이야. 말 그대로 외교에 타이머를 달아둔 분위기.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나흘째 공습을 이어가고 있고, 트럼프는 본인이 이제 됐다고 판단할 때까지 작전이 계속된다고 밝혔어. 다만 발전소·교량을 향한 대규모 공습은 아직 실제로 벌어지지 않았어. 지금은 접촉은 했지만 합의는 안 보이고, 경고 수위만 계속 레벨업 중인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