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원짜리 머리 먹튀하고 1000원 두고 간 신개념 빌런 근황
서울 은평구의 한 미용실에서 역대급 먹튀 사건이 터졌어. 한 손님이 무려 5시간 동안 앉아서 제일 비싸고 긴 머리카락으로 붙임머리 시술을 받았거든? 견적만 무려 60만 원이 나왔지. 그런데 마지막에 다듬는 커트만 남겨둔 상황에서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고 슬쩍 나간 뒤로 영영 돌아오지 않은 거야.

심지어 이 손님, 가게 문 앞 CCTV를 보면서 씨익 웃기까지 했대. 진짜 킹받는 부분은 이 사람이 2년 전에도 왔던 재방문 손님이라 미용실 사장님이 아예 의심을 안 했다는 거야. 두고 간 가방을 경찰이랑 같이 열어봤더니 들어있는 건 달랑 현금 1000원짜리 한 장이랑 한쪽밖에 없는 짝퉁 무선 이어폰이 전부였다고 해. 자기가 신고 온 다 낡은 신발이랑 가방은 버려두고 미용실 슬리퍼를 신은 채로 60만 원짜리 머리를 하고 튄 거지.

사장님은 합의해 줄 생각 절대 없고 끝까지 갈 예정이래. 게다가 이 인간, 한 달 전에도 다른 곳에서 시술받았다고 자랑하듯 말한 걸 보니 상습범일 확률이 아주 높아 보여. 화장실 핑계 대고 도망가면서 웃는 얼굴이 찍힌 걸 보니 쇠고랑 찰 준비는 단단히 한 모양이야. 세상은 넓고 빌런은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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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60 이득 보고 가족과 친구, 사회에서는 인성 매장당함
FO •
미용실 갈 돈이 없으면..집에서 본인이 직접 하던가..반드시 잡아서 돈 다 물어내도록 해야죠..정말 못됐다.
WE •
법이 약하고 판사가 선처해주니 저런 범죄자가 활보하지 내가 당했다 생각해보니 간담이 서늘해지네요
WS •
이런 사건에는 얼굴 공개 좀 하자..! 뭔 놈의 범죄자들에게 개인정보가 중요하다고, 얼굴 공개 못하게 하니 범죄자만 살 판 나는 거 아닌가?
CA •
저런애들이 발전해가 이은해던가 계곡살인녀 거기 까지 가는거지
ZU •
안잡힐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ㅎ
KN •
야 살부터 빼고 머리를 붙이던지 따던지해라좀
SU •
판새 : 초범이고 미래가창창하고 반성하고있고 기타등등 집유땅땅
DA •
대한민국은 범죄자가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검찰도 해체 됐고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꾼들 대부분이 범죄자 들이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그러니 사기 쳐도 괜찮습니다
AK •
단군 할아버지가 어이없어.하시겠다. 배달의 자손들은 어디가고 짬뽕국민들이 판을치니 이런인간들이
BD •
요즘 교도소가 살기 좋아서 저러지??
HJ •
하관부터 관상이 ㅋ
KS •
얼굴 공개해라
ST •
경찰은 이런걸 강력 대응해라 아이스크림 2개 때문에 그러지 말고
TH •
풍채가 붙임머리할 와꾸가 아닌데
BA •
개딸같다ᆢ하는짓이ᆢ잡으면600만원벌금물리고ᆢ머리를빡빡밀어라
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