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펫숍에 남겨진 7마리, 구조대가 겨우 열었다 생존 퀘스트
홈플러스 인천연수점이 지난달 문을 닫으면서, 매장 안 펫숍에 있던 강아지 7마리도 사실상 멈춘 시간 속에 남겨졌대. 한 달 넘게 투명 아크릴 케이지 안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고, 털은 엉키고 케이지에는 배설물 흔적도 보였다고 해. 사진이 SNS와 커뮤니티에 퍼지자 사람들이 경찰에 구조를 요청하고, 펫숍 앞에 물과 물티슈를 두고 가는 등 도움의 손길을 보냈고.

결국 유기동물 보호소 도그어스플래닛이 16일 아침 긴급 구조에 들어갔어. 구조 전 업주에게 강아지들 소유권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도 확인했고, 구조는 거의 마무리됐다고 해. 업주는 폐업 뒤 무료 분양을 보냈는데 일부가 학대당한 정황이 있어 다시 데려왔고, 이후에는 밥 정도만 챙겼다고 주장했어.

그런데 보호소 측은 현장에 들어갔을 때 사료나 물이 따로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지. 말 그대로 강아지들 입장에선 폐점이 아니라 생존 모드 강제 접속이었던 셈이야. 홈플러스는 운영 효율화를 이유로 여러 점포 영업을 중단했다가 지난달 폐점을 결정했는데, 그 과정에서 가장 약한 존재들이 빈 매장에 남겨졌다는 사실이 너무 씁쓸해. 이제 구조된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치료받고, 진짜 가족을 만나길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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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홈플러스비호감..이마트. 코스트코대세
LA •
와.. 잔인하다 지옥가라
BO •
펫솝강아지들 보호한다해놓고 학대한놈들은 도대체 뭔가요?
BE •
펫샵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어쩔수 없이 존재해야한다면 최소한의 자비라도 품은 자가 운영했음 좋겠다 어찌 돈만 벌자고 저렇게나 매몰차고 동정심이 없을까나?
WW •
저기 관리자 당장 동물학대로 송치하라!!
KA •
아무나 분양할수 있게 하는것도 문제지.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데 오픈도 폐점도 사장 맘대로고, 개선이 안되는건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하기 때문이지..
JB •
윤석열 김건희는 그 추진력으로 펫숍 영업허가를 금지시켰어야했다. 없애고 줄여야할 악마의 가게
MO •
아직도 개를 사고 파는 무식한것들이 있구나
JE •
너무나뻐요강아지가이더워에물도안먹으면탈수돼요
ST •
미쳤네 진짜
JE •
그 오랜 시간동안 예견할 수 있었던 일에 대비조차 안해놓은 싸이코패스들 회생해도 안감
BR •
요즘 사람들은 생명존중사상이 없어.... 살아 있는 모든건 될수 있으면 살려 주고 먹을 땐 깔끔하게 죽여 고통은 짧게 처리하자...애기들 개미 죽이는건 못하게 막아야 함...생명이라는걸 몸소체험하게 두둘겨 패서라도 고통을 알게 해 줘야 함
RE •
저반려견들이 무슨죄를 지었다고 저런 취급?불쌍하고 안쓰럽다.좋은 주인 만나길 기원한다
KI •
미친거 아냐? 폐점했어도 동물들을 저렇게 방치한다고???
KB •
너무하네요... 똑같이 벌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BN •
한창 잘먹어야할 어린강아지 사료 10알씩주고 일부로 성장을 늦춘다~ 크면 안팔린다고~ 없어져야함
AC •
이야 나도 개는안키우지만 쟤네 생명체인데 진짜 너무하시네
MN •
진짜 생명체이다 진짜 이건 아니다..
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