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히어로이자 양주의 수호신인 배우 임채무 아저씨 근황 가져왔어. 자그마치 190억 원이라는 어마무시한 빚을 지고 있으면서도 또 한 번 지갑 대신 마음을 열어버린 진짜 어른의 품격을 보여주셨더라고. 이번엔 발달장애인 친구들을 위해 두리랜드를 활짝 열고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네. 다운복지관이랑 손잡고 홍보대사까지 맡아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선언하셨음.
사실 이 아저씨의 플렉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 예전에 3년 넘게 일한 직원 26명한테 무려 18평짜리 아파트를 한 채씩 턱턱 선물했던 전설적인 일화는 이미 유명하지. 그 집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직원도 있다는데, 이런 사장님이 세상에 어디 있냐고. 진짜 복지 폼 미쳤다 소리가 절로 나옴. 어린이들을 위해서 두리랜드를 만들고 오랫동안 무료 개방까지 하느라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는데도 베풂을 멈추지 않는 게 참 대단함.
매달 나가는 대출 이자만 약 8000만 원에 전기세가 3000만 원씩 터져 나오는 재정난 속에서도 남을 도울 궁리부터 하시는 인성 갑 오브 갑의 행보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 돈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진짜 갓채무 아저씨, 제발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하면서 두리랜드도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