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정 물탱크에서 대기업까지 고난이도 퀘스트 올클리어한 썰
최근에 블라인드에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눈물겨운 인생 역전 사연이 올라왔어. 포항 대기업에 재직 중인 작성자인데, 어릴 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다 잃고 완전히 맨바닥에서 시작해 자수성가한 이야기야.

보육원에서 자라며 부모 없다고 괴롭힘당하고 거지라고 놀림받았대. 심지어 고등학교 때는 폭력 때문에 자퇴까지 해야 했지. 이후로 안 해본 일이 없는데, 물류창고 일부터 막노동, 얼음 배달까지 하며 잘 곳이 없어 노인정 옥상 물탱크에서 자기도 했대.

그러다 모텔 달방 생활을 하면서 매일 밤 코피 터지게 공부했고, 검정고시 합격에 이어 전기, 용접 자격증까지 줄줄이 따내며 결국 대기업 입사에 성공했어. 면접 때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언제였냐는 질문에, 울면서 “단 한 번도 안 힘든 적이 없었다”고 답했다는데 가슴이 찡하더라.

다가오는 부모님 생신날 아이스크림 케이크 켜두고 “나 아주 잘 컸다”고 보고할 예정이라는데, 글을 본 수많은 직장인들이 진심 어린 눈물과 존경의 댓글을 쏟아냈어. 꺾이지 않는 마음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 진짜 대단한 사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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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멋진 사람이네요 !!!!
KI •
응원 합니나 힘 내세요!
SE •
브라보!! 좋은가정꾸리고 행복한일만가득하시길
BH •
꽃길만 걸어가시길~~!
DU •
나머지 인생에는 행복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NE •
고생하셨어요 응원합니다
WJ •
정말 존경받고 사랑받기에 마땅한 분이네요 앞으로 더 빛나고 행복할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IL •
고생했다. 나도 비슷한 시절을 보낸 사람으로서 응원한다. 이게 끝이 아니니 앞으로도 열심히 살자. 살아온 과정 자식에게 절대 물려주고 싶지 않잖아. 이 악물고 살자
QK •
그때그시절이 안보았는데도 본듯하게 아픔으로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잘성장해줘서 고맙다고. 엄마아빠가 천국에서 지켜보고계실듯합니다.박수를 보냅니다
KI •
나도 조금 고생하면서 자수성가 해봐서 이런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러움. 앞으로의 인생에서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TA •
반듯하게 꿋꿋히 그 힘든 시간을 버티어 온 청년분이 진정한 위대한 영웅이라 생각된다. 그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내셨으니 앞날의 어떤 일도 지혜롭게 잘 대처하고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갈 수 있으실거다. 초년 고생은 중년 말년 삶의 중요한 밑거름이다. 이제는 즐겁고 감사한 일들만이 가득하시길~^^
MO •
하늘에서 부모님이 응원할겁니다 참하고 맘 따뜻한 좋은 배필 만나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시길~~ 장하십니다 아들!!! 아들에 지난날 삶도 대단하지만 앞날은 좋은 일만 가득 할 것 같네요 힘내세요 아들
RE •
'한번도 안 힘들었던 적이 없었다' 라는 말이... 맴도네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아침부터 바래요
GU •
정말 잘컸고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바랍니다..부모 마음으로 진심 고생많았다고 말해주고 싶고 앞으로의 인생 많이 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
DA •
진짜 장하다!! 잘 버텨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좋은 일만 가득할테니 건강해서 모든 행복을 누리길 기도할께!!!
T_ •
감동이네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MI •
존경합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이렇게 눈물이
KI •
운이좋아붙은게 아니라 실력이 좋아서 붙은거구요 면접관이 면접볼때 많은 감동을 받았을거같네요 이런분들은 강사로 진출해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르쳐도 될거같습니다 힘들다고 나쁜짓해놓고 환경이 그래서 그랬다는말 이분한테는 못할듯 싶습니다 될사람입니다
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