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가 최근에 올린 민낯 근황 사진 때문에 팬들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 화장 지우고 예쁜 척 좀 해보려다가 TV 화면 색이 바뀌어서 창백하게 나왔다는데, 볼살도 예전보다 너무 쏙 빠지고 수척해 보여서 다들 건강 걱정뿐이더라고. 푸른 조명 아래서 찍힌 모습은 진짜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위태해 보여서 팬들 마음을 찢어놓는 중이지.
사실 권민아가 이렇게 급격하게 야윈 데는 진짜 눈물 나는 사연이 있어. 올해 초에 예뻐지려고 피부과에서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가, 어처구니없게도 심재성 2도 화상을 입는 대형 의료사고를 당해버린 거야. 피부 이식 수술까지 해야 하고 장기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 치료마저 더디니까 엄청 무섭고 불안하다고 하더라고. 게다가 예정된 촬영 계약들까지 전부 취소되면서 날려 먹은 돈만 수천만 원이라는데, 치료비까지 본인 사비로 털어 넣고 있대.
결국 병원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하루아침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어. 얼굴이 생명인 연예인한테 이게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인지 모르겠다. 얼른 소송도 이기고 상처도 말끔하게 회복해서 예전처럼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복귀했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