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바지 속에 손 넣었다가 박제된 아이돌의 억울한 Y존 보호 작전
ITZY Ryujin이 최근 콘서트 중에 무대 위에서 갑자기 바지 안으로 손을 쓱 집어넣는 정체불명의 퍼포먼스(?)를 선보여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어.

알고 보니 그날 입었던 점프수트가 너무 타이트해서 아주 그냥 영혼까지 끌어올려지는(?) 대참사가 일어났던 거지. 류진 본인 피셜로는 옷이 자기를 아주 반으로 갈라 죽이려고 해서 아파서 어쩔 수 없이 내렸대. 무대 위가 자기 방마냥 너무 편해서 생각 없이 슥 내렸는데, 나중에 영상으로 보니까 생각보다 손이 너무 깊숙이 들어가서 머쓱했다며 쿨하게 사과했더라고.

근데 이게 그냥 웃픈 해프닝으로 끝날 게 아니야. 의사들이 경고하길, 이렇게 몸을 사정없이 쪼여대는 옷은 건강에 치명적이래. Y존이 꽉 막히면 혈액순환이 안 돼서 다리가 붓는 건 기본이고, 심하면 피가 굳는 혈전까지 생긴대. 게다가 통풍이 1도 안 되니까 습도가 올라가서 세균들의 핫플레이스가 되고, 결국 질염이나 방광염 같은 녀석들이 정모를 열게 된다는 거지.

소화불량에 역류성 식도염, 다리가 저릿해지는 이상감각지증까지 올 수 있다니 꽉 끼는 바지가 이렇게나 무서운 녀석이었어. 보정속옷이나 스키니진은 하루에 최대 4시간에서 6시간 넘게 입지 않는 게 상책이야. 집에 오면 뜨끈하게 족욕도 좀 해주고 스트레칭으로 다리 피로를 풀어줘야 살아남을 수 있어. 예뻐 보이는 것도 좋은데 일단 내 몸부터 챙기고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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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아파서 나도모르게 손이 간거같은데 이걸 뭐라고 하고 적절치 못하다는 개소리 하는 사람들은 머리속이 궁굼하네요
22 •
그러게 적당히 끼는걸 입어야지 ㅋ
IR •
사람이 살고봐야지 반 갈라져야 다들 속이 하십니까?!
SS •
그래서 결국 하고싶은얘기는 바디수트는 질건강에 안좋다야?
PK •
불쌍타 저런 고통이 있었다니
KE •
그럴수 있지..뭘
NA •
오죽 답답했으면 그랬겠냐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생각하자 사람이 답답하면 무의식적으로 코나 눈 만지니까 그런걸로 생각해라
AL •
너같으면 가랑이가 반으로 갈라질거 같은데 그냥 참냐? 모래 한말만 들어가도 따가워서 털어내는게 사람인데... 그냥 좀 봐주라
LS •
오죽했음 그랬을까...별걸 가지고...연예인들도 사람인데 ..
BA •
본인 안전이 우선이지 잘한거다
WI •
여자는 가운데 틈이 있으니
BO •
류진 화이팅!!! 페미들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나리네
KJ •
제목 ㅋㅋㅋㅋ 역시 자극적
SA •
손 넣는 건 화사 특혀아닌가,
QA •
뭔옷을 저따구로 만들어서 고통을 주냐! 속옷을 입은건지 겉옷을 입은건지!!
KI •
네이버야 지금 북한 쳐내려와서 전쟁날 지경인데 메인 뉴스에 이게 맞냐?
XU •
적절성을 왜? 야구선수들은 어쩌라고..
KU •
괜찮아 그럴수있어. 코디들 숨좀쉬게 옷입혀라
AK •
너무 아프고 불편하면 그럴수도 있지
BA •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네 ㅜ
Q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