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지금 아주 기가 막힌 슈퍼 성병이 돌고 있대. 원래 세균성 이질이라는 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잘못 먹어서 걸리는 똥독 같은 녀석이었거든? 근데 요즘 영국에서는 이게 엉덩이를 통한 아주 뜨거운 접촉으로 엄청나게 빠르게 퍼지는 중이야. 주로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사이에서 감염 경로가 아예 새로 뚫려버린 거지.
더 소름 돋는 건, 이 이질균 녀석들이 인간들의 항생제 공격을 받아치면서 무섭게 진화를 해버렸다는 거야. 자기들끼리 내성 유전자를 복사하고 공유해서 약도 전혀 안 통하는 무적의 슈퍼 이질균으로 업그레이드를 마쳤대. 걸리면 고열에 복통은 기본이고 눈물겨운 피똥 설사까지 유발한다니까 상상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심지어 전파력도 엄청나서 단 10마리만 몸에 들어와도 바로 감염 확정이라 가뜩이나 좁은 집안에서는 가족들까지 전부 초토화될 수 있어.
이쯤 되면 관계 전에 장 청소를 열심히 하거나 콘돔을 장착하면 안전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잖아? 전문가 형들이 말하길, 장을 아무리 물로 청소해 봤자 장벽에 붙은 세균은 절대 안 없어지고, 콘돔을 써도 100% 방어는 불가능하대. 결국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보이면 눈치 보지 말고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서 격리 치료받는 것만이 유일한 살길이야. 다들 소중한 엉덩이 건강과 개인 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