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 대배우 탕웨이랑 김태용 감독 부부가 드디어 둘째를 품에 안았다는 소식이야. 그것도 무려 47세라는 나이에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대. 2014년에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고 2016년에 첫째 딸 썸머를 낳은 지 8년 만에 들려온 엄청난 경사지.
탕웨이가 직접 SNS에 올린 글이 진짜 심쿵 포인트인데, 첫째 딸 썸머가 태명이 망아지인 남동생을 보고 “망아지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대. 고사리 같은 네 식구 손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사진까지 올려서 많은 사람들의 광대를 폭발시켰어.
김태용 감독은 57세에 늦둥이 아빠가 됐는데,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학계의 정설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탕웨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네. 영화 ‘만추’로 만나서 진짜 가을 만추가 아니라 꽉 찬 인생의 봄날을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 중이야.
두 사람 결혼한 지 벌써 12년이나 됐는데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하고 이제 아들딸 다 가진 육아 마스터가 됐으니 완벽한 해피엔딩 그 자체지. 이제 네 식구가 손잡고 떠나는 인생 여행이 아주 스펙터클하고 행복하길 다들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