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격적이고 소름 돋는 소식이 전해졌어.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서 유기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재복에 대한 이야기야. 이번 재판에서 검찰이 진짜 상상조차 못 할 과거를 공개했거든.
검찰이 조씨의 아버지와 통화한 내용 등을 토대로 확인한 변사사건 기록을 법정에서 밝혔어. 그런데 조씨가 겨우 만 4세였던 시절에 고작 2세밖에 안 된 친여동생을 폭행해서 숨지게 만들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지. 검사는 조씨가 아주 어릴 때부터 극도로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고, 소년범을 비롯해서 이미 다수의 범죄 전력이 있다고 강조했어.
이에 대해 조씨는 법정에서 내가 내 여동생을 죽였다는 말이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억울해했다고 해. 재판부는 일단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라고 정리해 둔 상태야.
게다가 검찰은 집에서 압수한 손잡이가 부러진 청소기를 증거로 제시했어. 장모를 폭행하는 과정에서 부러진 청소기라는 주장이지. 하지만 조씨는 키우던 강아지를 훈련하는 과정에서 부러진 것뿐이라며 범행 도구가 아니라고 반박했어.
피해자인 장모는 딸이 혼인 직후부터 조씨에게 심각한 가정폭력을 당하자, 딸을 보호하려고 같이 살기 시작했다가 이런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서 더 가슴이 아파.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비극적인 사건이라 화가 나고 씁쓸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