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형님이 또 제대로 시동을 걸었어. 이란한테 진짜 매운맛을 보여주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거든. 이번엔 그냥 툭툭 치는 수준이 아니라 아주 뼈를 때리는 핵펀치급 공격을 준비 중이래. 본인 말로는 이미 결정 직전이고 모든 준비가 끝났는데, 역대급으로 매서운 참교육이 될 거라나 봐. 이스라엘은 부르면 2분 만에 뛰어올 기세지만, 사실 미국 혼자서도 쌉가능이라 누구 도움도 필요 없다며 엄청난 근자감을 뽐내는 중이지.
지금 중동 정세는 아주 쫄깃하게 흘러가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 쪽엔 이미 전투기랑 무시무시한 폭격기들이 출격해서 대기 타고 있거든. 트럼프는 이란이 지금 납작 엎드려서 협상하자고 빌기를 바라는 눈치인데, 아직 덜 매워 보인다며 콧방귀를 뀌고 있어. 심지어 홍해 쪽에서 예멘 반군이 깝치니까 “한 번만 더 선 넘으면 배후인 이란 너네 진짜 뼈도 못 추릴 줄 알아라” 하면서 무시무시한 경고를 날렸어. 옆에서 국무장관도 “이란 쟤네 매일 빌고 있는데 우린 귓등으로도 안 듣는 중”이라며 깐족거리는 중이야.
그 와중에 사우디한테 원자력 기술 줄 테니까 이스라엘이랑 강제로 절친 맺으라는 조건까지 걸었더라고. 사우디는 팔레스타인 문제 때문에 섣불리 예스맨을 못 하고 있어서 이 복잡한 밀당이 어떻게 끝날지 팝콘 각 제대로 서는 부분 인정? 트럼프식 초특급 밀당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진짜 흥미진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