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다고 맨몸으로 쫓아내더니 집이랑 상가 물려주고 간 츤데레 엄마 클래스
배우 전원주 알지? 호탕한 웃음소리로 유명한 그분이 최근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엄청난 인생 역전 패밀리 히스토리를 풀었더라고.

사연을 들어보니 전원주가 첫 번째 남편과 사별한 뒤에 재혼하려고 했을 때, 친정엄마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대. 당시 엄마가 개성 상인 출신으로 엄청난 재력가였는데, 딸이 반대하는 결혼을 강행하니까 가차 없이 맨몸으로 쫓아내 버렸다는 거야. 결국 지원금 한 푼 없이 쫓겨나서 남의 집 문간방을 전전하며 엄청 고생했다 하더라고. 첫 번째 사위한테는 박사 학위 과정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해 줬던 엄마였는데, 두 번째 사위는 마음에 안 들어서 아주 국물도 없었던 거지.

하지만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한 법이잖아? 겉으로는 매정하게 쫓아냈던 엄마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츤데레처럼 엄청난 선물을 남기셨대. 미안함과 애정을 듬뿍 담아서 무려 집이랑 상가를 유산으로 털어주고 가신 거야. 쫓겨나서 눈물 젖은 빵을 먹던 딸을 한순간에 건물주로 떡상시켜 주신 셈이지.

전원주는 어릴 때 엄마한테 너무 많이 맞아서 진짜 계모가 아닌가 의심한 적도 있었다는데, 마지막 유산 스케일을 보니 그동안 맞았던 회초리 통증이 싹 씻겨 내려갔을 것 같아. 역시 개성 상인 자산가 어머니의 화해법은 클래스부터가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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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 돈을 어떻게 유용하게 쓰느냐가 중요 합니다
YO •
돌아 가시기 전에 어머님이 집과 상가를 주셨다 그래서 부모가 중요하다. 물질적 지원을 못하는 부모는 안 중요한가. 편집한 기자가 문제인지 전원주님이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
BI •
기자님. 제발 이분 기사 좀 내지 말아주세요. 제발제발
AH •
왜 이분은 돈 관련 이슈만 기사가 될까요?
JS •
저 아줌씨는 맨날 돈. 재산. 지겹다. 어쩌라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얼매를 베풀었는데?
SG •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떻게 사냐가 얼굴에 나타난다
GM •
할매요 그만 나부태지? 우리 니 주식이랑 재산에 관심없구 그 면상 좀 치워라!
KA •
능력되는대로 정성들여 잘키우고 등골빼먹으려하지 않으면 좋은 부모입니다
YE •
이양반 안봤으면 좋겠다~ 젊을때 고생 이해된다/ 나이들어 돈 많아져도 내생각임~ 허구헌날 돈 얘기~ 진짜로 지겹다~~
TE •
전원주씨 욕심이 덕지덕지 그연세에 시청자덕분에 돈많이 벌었으면 기부도 좀 하시고 사세요
RE •
참 꼬인 녀석들 많구만 글을 보고 좋게 생각하면 세상살이가 힘든가보네..
BE •
(어머니가)돌아가시기 전 집과 상가를 주셨다”며 “부모가 그래서 중요한 것 같다. ㅋㅋㅋ 말이야 방구야
JO •
이 노파는 왜 자꾸 보도를 하는겨? 이제는 관심이 1도 없는데..
PB •
이해해라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분들은 목슴걸린 돈돈할수밖에 없는 세상에서 살았다
NO •
부모가 유산줘야 부모님의 중요함을 알수있다 라는 천박한 돈 만능주의를 알려주는 기사
RO •
물려줄거 없는 서민 부모들이 인구의 80%인데
AS •
심술이 그득그득하게 생겨가지고 꼴보기싫구만 뭘 어쩌라고 자꾸 기사를 올리는건지
BS •
기부할때나 기사 써라. 추하게 돈쓰면서 자꾸 기사내네
M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