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채영이가 드디어 억울한 전담 루머를 정면 돌파하며 해명했어.
유튜브 예능 ‘입만열면’에 나와서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해가며 본인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담배를 피워본 적이 없는 찐 비흡연자라고 탕탕 못을 박았더라고.
사건의 발단은 옛날에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이었대. 사진 구석에 핑크색 물건이 찍혔는데, 그게 하필 전자담배였던 거지. 채영이는 멀리 있었고 그게 전담인 줄도 몰랐는데, 사람들은 찰떡같이 흡연자로 확신해 버린 거야. 얼마나 확신했으면 심지어 전자담배 업체들한테서 협찬 제안까지 들어왔대. 이쯤 되면 거의 타의에 의한 흡연자 행세 수준 아니냐고.
그동안 검색창에 이름만 치면 담배가 연관검색어로 떠서 엄청 억울했나 봐. 다들 의심조차 안 하고 당연히 피우는 줄 알아서 더 답답했다고 하더라고. 다행히 거짓말 탐지기 결과 진실로 나오면서 억울함은 완벽히 풀렸어.
제발 연관 검색어 좀 지워달라고 호소하던데, 이 정도면 진짜 억울함 인정해 줘야 한다. 핑크색 전담 때문에 졸지에 애연가 될 뻔한 사연 보니까 참 웃프면서도 다행이다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