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주식은 지키고 현금 9440억 일시불로 쏴야 하는 회장님 근황
세기의 이혼 배틀 최종장 느낌의 판결이 떴어. 노소영 관장이 무려 944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현금을 받게 됐지. 어떻게 이런 어마무시한 금액이 나왔는지 핵심만 쏙쏙 짚어줄게.

핵심은 최태원 회장이 가진 SK 주식이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이야. 법원은 노 관장이 가사 노동이랑 내조를 열심히 해서 SK 그룹 가치를 키우는 데 기여했다고 든든하게 손을 들어줬어. 다만 친정에서 받았다는 비자금 300억 원은 기여도로 인정받지 못했지.

여기서 꿀잼 포인트는 주식 몸값을 언제 기준으로 매겼느냐야. 법원은 2024년 4월 당시 주가인 16만 원을 기준으로 잡았어. 그 당시 가치로 따지면 약 2조 원 정도거든. 만약 최근 미친 듯이 오른 주가 기준으로 계산했으면 금액이 훨씬 더 안드로메다로 갈 뻔했지. 하지만 법원은 최근 주가가 폭등한 걸 감안해서 재산 분할 비율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퉁쳤어. 결국 비율은 최 회장이 3분의 2, 노 관장이 3분의 1로 정해졌지.

돈을 주는 방식도 흥미진진해. 최 회장더러 주식 팔아서 경영권 흔들리지 말고, 주식은 그대로 들고 있는 대신 노 관장한테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시원하게 쏴주라고 판결했어.

아직 대법원 최종 단계가 남았지만, 법조계에서는 이번 파기환송심 판결이 그대로 굳어질 확률이 아주 높다고 보고 있어. 역대급 규모의 현금 정산 시나리오가 거의 완성된 셈이지.
1979
댓글 19
아 그러니깐 하늘에서 떨어진 300억으로 회사를 키우게 된거였네요? 캬! 대단하네? 그 300억의 영향 국가에서 회수할 의지도 없죠?
I_ •
바람 피워었으면 줘라 찔찌하게 굴지말고
CI •
최태원이랑 동거인 언론에서 제발 그만보고싶다 이혼하고싶다면서 계속 소송하고 재혼할 생각을 안하네 노소영은 이혼하더니 얼굴이 더 폈던데 각자 인생 살지 이혼하고싶다면서 소송을 10년가까이하는 사람이 어딨음
YO •
유책은 최태원이니까 50프로 지급해야한다. 상간녀는 위자료를 별도로 지급해야한다. 최태원도 위자료는 별도 지급함이 마땅하다
KK •
말두안되는 저렴한 금액이지만 노소영 관장님 저런 인간과 엮이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정상적인 국민들은 노소영 관장님을 줄곧 응원하고 그럴껍니다 최씨쪽은 발도들이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그럴만한 자격이 충분하십니다
YO •
기준주가가 16만원이면 현금 대신 주식으로 받아야지
TA •
유책 배우자잖아 !!!
TU •
대국민 공개적으로 바람핀 유책배우자가 ... 조강지처한테 그정도는 줘야지 ... ㅉㅉㅉ
MA •
진작주지 안줄려고 버티다가 ㅋㅋㅋ 바람은 피고싶고 돈은주기싫고....샘통이다
JU •
솔직히 지금의 SK그룹과 하이닉스가 있게된 발판은 한국이동통신과 유공을 먹으면서부터 아닌가??
IN •
노관장님 응원합니다 이제 자식들한데도 대접 받고 사시겠네요 아버지 불륜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하던 자식들 이제 우예할래??
CJ •
기준주가를 왜 따짐?? 주식수로 분할해야지. 변론기일이 종료 당시 주식으로 받아서 보유했더라면 상승분을 전부 누릴수 있는데?
UN •
노태우 아니었으면 최태워니도 없었다
58 •
노태우덕에 성장한 선경sk
HY •
지금 주가가 170만 원이 넘는다 주가 16만 원??? 하는건가? 주가 16만 원일 때 주식 숫자만큼 줘야지
RE •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간 유책 배우자는 빈 몸으로 나가야 하는 게 맞지 재산 분할 대상자는 아니라고 봄
TS •
마누라 자식빼고 다 바꾸라고 이병철회장이 그랬는데 마누라까지.
SS •
쿨하게 반 줘라~~최회장 본인 포함해서 sk가 대기업 반열에 오른건 노소영 덕분인거 다 알잖아~
AP •
저것도기업총수라고싸가지하고는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