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동전 털이에 이어 대낮 야외 목욕탕까지 개장해버린 근황
서울 청계천이 또 역대급 기행으로 시끄러워졌어. 얼마 전에는 사람들이 팔석담에 던진 행운의 동전을 싹 쓸어가는 털이범들이 나오더니, 이번에는 대낮에 샤워하러 온 빌런이 등장했지 뭐야.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진 영상이 화제인데, 한 중년 여성이 원피스 차림으로 청계천 수변 돌담길에 자리를 딱 잡았어. 그냥 쉰 것도 아니고 목욕용품을 기깔나게 세팅해 놓았더라고. 목욕탕 전용 바가지까지 챙겨와서 몸에 물을 들이붓기 시작했지.

수많은 시민들이 왔다 갔다 하는 대낮인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하게 비누칠을 하더니, 심지어 묵은 때까지 밀기 시작했어. 청계천을 자기 집 안방이나 24시 사우나로 착각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완벽한 마이웨이였지.

누리꾼 반응도 레전드였어. 동네 시냇가나 계곡으로 휴가 온 거냐, 북한 어느 개울가 풍경인 줄 알았다면서 기막혀했거든. 요즘 외국인 관광객도 무지하게 많이 오는 K-핫플인데 한국인으로서 낯뜨거워서 차마 고개를 못 들 지경이야.

예전부터 행운의 동전 훔쳐 가던 털이범들 때문에 황당했는데, 이젠 청계천 야외 온천탕 개장인가 싶어. 그 동전들도 불우이웃이랑 어린이 기부금으로 쓰이는 착한 돈인데 털어가질 않나, 대낮에 때를 미질 않나 진짜 청계천 상식 파괴 모음집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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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저 동전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나눔을 행사하는 걸로 아는데 저걸 왜 훔쳐가죠?
FO •
중국인 아닐까요
BL •
중국 관광객이 한걸 가지고
SO •
중꿔라고 하지 않았나..얼마전에 중꿔 아줌마 아저씨라고 나온듯
TA •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서 멱을 감는다....
SA •
ㅎㅎ 원래 개울이 진짜 제모습을 찾은게지 여름한날 개울 물속에 앉아 멱감는 계절의 맛 때도 여기저기 밀고 그래도 우리강산 개울들은 깨끗했지 때 방뇨 이런것들도 요즘은 문제가 되겠지만 화학적 찌꺼지들이 우리네 물을 오염시킨다 때미는것 자제가혐오 스러울 순 있으나 지금 청계천 맑은척 하고 흐르지만 온갖 화학적인 반응으로 유잔자를 변이 시킬만큼 끔찍하게 한강속으로 들어가 언제 터질지 모를 종말을 예고 할것이다
YO •
우리 어릴때 다 냇가에서 목욕하고 그랬는데 .. 지금은 뭐가 달라?
WF •
저런거 보면 중국인들 욕할거 하나 없다. ㅉㅉㅉ
WI •
중국인이냐 시민들이 잡아서 경찰서 넘기자
KS •
100% 중극
PA •
잡아서 국적부터 공개하라
HY •
동전줍거나 씻거나 할때는 cctv 지켜보다가 사이렌 소리, 나오란 소리틀어서 챙피줬음.. 체포해서 벌금도 씨게 때리고!
CH •
언젠가 한번 나올꺼다 예상은 했는데 지금이구나
PR •
이죄맹 되똥땜 나라가 개판이다
SI •
이래서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반대이며 제발 철회해라~~~쫌~~~~~
AN •
동전싹쓸이로 주워간자들과 청계천 때밀이녀는 중궈인들로 강제출국시키고 다시는 못들어오게하라
NE •
설마한국인이.대낮에 여자가 청계천에서 멱을 감는다고? 믿기지가않는다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