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후 피범벅 알몸으로 거리 돌아다닌 범인 전문가 분석 차이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정재환이라는 24세 남성이 함께 술을 마시던 동행과의 싸움을 말리려던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나 찔러 살해했어. 정재환은 범행 직후 피범벅이 된 알몸 상태로 거리를 돌아다녔고, 범행 당시 영상통화를 하면서 피에 젖은 채로 기이한 언행을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정확한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야.

이 엽기적인 행동에 대해 전문가들의 해석이 서로 엇갈리고 있어. 건국대 이웅혁 교수는 정재환의 행동을 세를 드러내려는 과시성 행위이자 필요 이상의 폭력을 가한 과잉 살해로 분석했어. 극도의 각성 상태에서 스스로가 무섭고 강한 사람이라는 점을 드러내고 싶었던 잠재의식이 반영된 결과라는 거지.

반면에 경기대 이수정 교수는 피로 범벅이 된 옷이 몸에 착 달라붙을 때 느끼는 찝찝함과 불편함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옷을 벗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어.

두 사람의 분석 시각은 조금 달랐지만,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포악한 범죄라는 점에는 한뜻을 모았어. 게다가 범행 후 순찰차를 발견하자마자 도망친 행동을 보면 충분히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나중에 법정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해 형량을 줄이기는 불가능해 보인다고 결론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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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인간계는 스펙트럼이 넓어 외형만 인간이지 축생의 단계에 걸쳐있는것도 많다. 상대가 온전한 사람인지 아닌지 잘 구분하는것이 위험을 피하는 길이다
TA •
자유없는 징역에서 계속 고통받고 살아봐라. 늙어서 나오겠구나
17 •
이런 얘들은 제발 사회에 나오지 않게 해주세요
YH •
그냥 객기부린거야 살인이라는 충동을 조절못하고 말도안되는 도파민이 폭팔 하니까 본능적으로 무언에 갇혀있던 자격지심이 겉으로 표출된거지 문신한애들이 원래 남에게 자격지심을 표출하기위해 하는경우가 많거든
KA •
범행 후 행동의 의미를 분석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잔인한 살인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묻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KW •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분석을 보니...비전문가들도 충분히 유추가능한 수준의 결과만 내놓네요. "그가 오른쪽으로 간 이유는 , 무의식적으로 오른쪽으로 가고 싶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따위에 분석결과라니 ㅋㅋㅋㅋ
TO •
왜 옷 벗었는지 분석하는게 중요한 의미를 갖나...? 어떻게 이 사회와 영구적으로 격리할지 고민하는게 필요한거 아닌가
CK •
분석은 무슨 정신병자흉내내서 감형받을라고 하는거지
NA •
피때문에 불편해서 벗었다고? 그랬으면 몸을 씻었거나 다른옷을 입었겠지 속옷까지 다벗고 돌아다녔는데 그런 단순한 이유일리가 있나
BY •
그냥 사람sekki가 아니다 뭔 분석을 하냐 그냥 메달자
LS •
수정아 그냥반이 빨개벗고 대파 970원 하는거 아녀?
MA •
왜 지역을 싸잡아서 욕하지 못하니? 니들 그거 잘하잖아?
HT •
나는 알몸으로 다니던 저놈을 보고 그냥 지나친 경찰이 더 이상한데?
KY •
평소 피해자한테 열등감+자격지심이 심했을듯..살인해놓고 '나 이런사람이야' 망상증
HS •
이수정이란 이름의 등장에 이 기사가 우스울 뿐이다
SA •
이수정은 뭔 말을 해도 신뢰가 안 가지?!ㅎㅎ 나만 그런가?!
HW •
가장 부끄럽고 가장 불행한 인생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