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2026 무대에서 가수 비비가 또 한 번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핫이슈를 집어삼켰어. 일산 킨텍스 야외 무대에 하얀색 점프수트를 입고 등판하더니, 갑자기 무릎을 꿇고 옷 지퍼를 스르륵 내리는 매운맛 퍼포먼스를 시전해버린 거지. 점프수트 안에는 비키니 상의가 숨어있었고, 이어서 상의를 탈의한 남댄서 4명이 둘러싸며 묘한 구도로 마이크를 전해주는 연출까지 이어졌어.
이 현장 영상이 공식 SNS에 올라오자마자 댓글창은 그야말로 핫플이 되어버렸지 뭐야. 성인 전용 페스티벌인데 이 정도 매콤한 퍼포먼스는 당연히 힙하고 멋지다는 쉴드파와, 비키니까지는 이해해도 퍼포먼스 구도가 조금 과했고 숏폼 타고 초등학생까지 볼 텐데 선 넘은 거 아니냐는 팩폭파가 팽팽하게 릴레이 키배를 벌이는 중이야.
사실 비비가 워터밤 생태계를 뒤흔든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 2022년에도 옷 벗다가 비키니 끈이 풀리는 대형 방송사고 직전까지 갔다가 미친 프로의식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했던 전설이 있단 말이지. 워터밤 특유의 물놀이 감성 때문에 매년 아티스트들의 노출 수위 논란이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데, 이번에도 짤방 양산과 2차 가공 엄금 목소리가 겹치면서 인터넷 피드가 한동안 왁자지껄할 예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