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목으로 때리던 선배 촬영장에서 아는 척하자 제작사 대표 찾아가서 딜 넣은 조재윤
서울예대 시절에 미친 똥군기 때문에 엄청 고생했다던 배우 조재윤 이야기 들어봤음? 대학 입학하자마자 까마득한 고학번 선배가 신입생들 모아놓고 머리를 각목으로 갈겼던 황당하고 억울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 트라우마 같은 기억이 평생 남아있다가 상상도 못한 순간에 터져버림.

시간이 흐르고 몇 년 뒤에 영화 촬영장에서 그 각목 선배를 다시 딱 마주친 거임. 심지어 그 가해자 선배는 조재윤한테 살갑게 와서 “어머 잘 지내셨어요? 나 진짜 당신 잘 될 줄 알았어” 하면서 친한 척 숟가락을 얹으려고 함. 때린 놈은 까먹어도 맞은 놈은 평생 기억한다는 진리의 법칙이 작동해서 속에서 열불이 터지고 빡침이 도무지 가라앉질 않았음.

참다못한 조재윤이 제작사 대표님 찾아가서 조심스럽게 “저 사람 혹시 작품에서 뺄 수 없냐”고 소심하지만 진심 어린 딜을 시도함. 비록 진짜로 사람을 잘라내지는 못해서 끝까지 작품을 같이 촬영하긴 했지만, 촬영 마칠 때까지 1도 안 친해지고 완벽한 철벽을 시전함.

학창 시절에 후배들 똥군기 잡고 때리고 다니던 가해자들은 나중에 사회 나와서 피해자 만나면 제발 모른 척하고 조용히 자리를 피하는 게 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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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누구나 다 아는 사람을 굳이 89학번이면 한명뿐이 없잖아 안재욱, 류승룡, 임원희, 이철민, 신동엽, 황정민, 정재영 등 때리고 그래도 티비에 잘만 나오더라
KR •
ㅈㅇㅇ?
CJ •
뭐 항상 내 기수는 당했는데 다음 기수한테는 안그랬다 이건 국롤이죠 어디가나
EA •
ㅈㅇㅇ 맞음? 그 쓸에기 왜 안잘림?왜 계속나와?꼴보기싫다 ㅉㅉ
DA •
예전 군대 얘기 들어보면 저녁 점호 끝나고 처맞는것 까지가 하루 루틴이라 그냥 빨리 맞고 잤으면 좋겠단 생각으로 매일을 보냈다던데.. 그런놈들이 전역하고 복학생으로 들어가서 군기 잡는답시고 애들 줘패면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악습으로 굳혀졌을것 같은데.. 그러나 아무리 시대상이 그렇다 한들 남 폭행한건 지금에서라도 방송이건 유튜브건 나가서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
DA •
20살 넘은 성인들이 대학에서 선후배랍시고 때리면 그건 그냥 폭행죄야. 무슨 군기잡기고 나발이고 그냥 고소 먹이고 쳐 넣어
JA •
서울예대? 예전엔 전문대 학위도 안줬는데~~
SR •
예전 광고에서 "감 잡았어~~ " 했던 그분인가? 빨강양말 성동일씨랑 같은 드라마에 나왔던??
AL •
똥통학교~~~
SR •
딱 92 93부터 저런거 없어졌지 그 전은 심했고
CO •
90년대에도 그런놈이 있었다면 연예계에서 퇴출시켜야지 어느놈이야?
KM •
정웅인 맞아요? 그 관상도 쎄하던데 무서운사람이구나
KU •
전교조 죽을까봐 옛스승 찾기 운동 기를 쓰고 반대 폐지한거 생각나네? 영화도 있었지 스승의은혜라고 공포영화
KA •
정웅인 그만 보자 쫌... 학폭가해자를 언제까지 티비에서 봐야하나?!! 잔인하게 생겼더만
CH •
야만의 시대였음. 군대는 당연하고 고교,대학선후배사이에서도 폭력이 난무했음. 심지어 교사들도 뻑하면 학생들에게따귀에 주먹질까지 하던 시대였음.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존재했던 어이없는 시대였음
DO •
인성 좋은 안재욱마저도 손절했다고 하더군요~
LE •
폭행은 범죄입니다
B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