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직후 피바닥 구르며 롤렉스 챙긴 정재환과 시계 팔면 돈 된다던 모친
경북 경산에서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신상이 공개된 24세 정재환 사건의 황당하고 충격적인 전말이 밝혀졌어.

범행 당일 정재환은 알몸 상태로 밖을 돌아다니다가 범행 현장인 집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경찰이 오기 전 그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롤렉스 시계와 현금 2000만 원을 챙기려고 안간힘을 썼다고 해.

당시 피해자의 연락을 받고 달려온 다른 친구들이 현장에 있었거든. 정재환은 피가 흥건한 바닥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까지 안방에서 롤렉스 시계를 갖고 나왔어. 그러고는 친구 B씨에게 이 시계랑 차에 있는 현금을 자기 어머니한테 꼭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지. 이후 경찰이 출동해 정재환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시계는 복도에 떨어졌고,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야.

더 황당한 건 사건이 일어난 지 며칠 뒤에 벌어진 일이야. 정재환의 어머니가 친구 B씨에게 전화를 걸어 “롤렉스 시계 어디로 갔냐, 어디 숨겨 놨으면 팔 수 있었을 텐데”라며 시계 행방부터 찾았다고 해. 정재환이 챙기려던 돈과 시계의 출처는 친구들도 모르고, 평소 도박으로 벌었다고 둘러댔다는데, 살인을 저지른 직후 명품 시계에 집착한 피의자와 그 모친의 태도가 공개되며 큰 충격을 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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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고의적인 살인자는 사형제가 필요합니다.고약한 살인자입니다.강약 약강 스타일이군요.법정최고형을 선고하자.사람을 살해하고 온몸에 문신을 한 남자가 피를 흘리며 나체로 돌아다닌다는 편의점 직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범인을 봤는데 문신을 보고 무서워서 안내린거예요.살인자가 경찰차를 보고 손을 흔들고 비웃었다고 합니다.몇년전에 인천에서 범인이 주민을 칼로 찌르는데 오토케 여경과 남경이 무서워서 함께 현관밖으로 도망간 사건이 기억납니다.경찰 이게 뭡니까?
BR •
형사가 빼돌린거아닌가 롤렉스
FR •
경찰 또 문제돼겠네 사라진 롤렉스경찰이 슬쩍
FR •
옛날 같으면 이레즈미 보이게 상의 벗겨 찍었겠제. 피칠갑에 지인 죽은 걸 인권 타령이 먼저니 참.
CL •
사형제도 부활해야한다. 죽음을 죽음으로 갚지않기때문에 자신의 목숨과 피해자의 목숨을 다르게 보는것이다
ST •
ㅋㅋㅋㅋㅋ 모친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는 역시 역시다!!!!
DO •
사형제 부활안하는이유가도대체뭔지 이해를할수없디ㅡ
KH •
엄마도 정상은 아니네 그러니 아들내미가 저렇지
SO •
조폭 건달들 끼리 술마시고 싸운건데 관심 좀 끕시나
S5 •
정말.. 사람이 아닌데 왜 사람처럼 돌아다니는지..이해할수가 없다 아들이 사람을죽였으면 백번머리 조아리고 사죄하며 자식잘못키운 내탓이오 해야지 시계부터 찾는건 뭐냐? 짐승이 키워도 저리키우지는 않는다
QK •
범죄 수익일 확률이 농후하다 ...달건이가 20대초에 현금2천에 롤렉스시계에..
HS •
저렇게 온 몸에 문신하는 자가들 하나같이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지~ 건전한 정신으로 어떻게..
JO •
놀고 먹는 넘이 현금 2천만원과 롤렉스 시계는 어디서 나온거임?
PC •
어이구 애미란것이 지 자식인생은 이미 망쳤으니 돈부터 챙기자 이거네 수수방관 방목하며 키웠겠지
DB •
아들이 살인을 저질렀는데 엄마랑 아들이 롤렉스 생각밖에 안하는거보니 차라리 다른 피해자 나오기전에 잡혀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나중에 누굴죽여도 죽였을꺼 같네요
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