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호프 4DX 강추하자마자 스파이더맨한테 상영관 빼앗긴 건에 대하여
BTS 정국이가 위버스 라이브랑 인스타 릴스에서 영화 “호프” 4DX로 보고 진짜 꿀잼이었다고 간증을 남겼어. 추격전 나오는 부분에서 손에 주먹 꼭 쥐고 볼 정도로 생동감이랑 속도감이 미쳤다고 아주 칭찬을 아끼지 않았거든. 이 소식을 들은 나홍진 감독도 신나서 정국이 릴스를 자기 인스타에 바로 퍼가며 훈훈한 모먼트를 연출했지.

정국이의 이 강력 추천 한 마디에 덕후들 마음은 4DX 상영관으로 이미 직행 중이었어. 당장 예매창 켜고 정국이랑 같은 진동을 느끼면서 영화 볼 생각에 다들 엉덩이가 들썩들썩했단 말이지. 호프 영화 자체가 워낙 액션이랑 추격전이 짱짱해서 의자 덜컹거리는 4DX 특수효과랑 찰떡궁합이라는 후기가 자자했거든.

하지만 여기서 극적인 반전이 터져버렸지 뭐야. CGV가 29일부터 호프의 4DX 상영관을 싹 다 치워버리고, 새로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한테 상영관을 올인해버린 거야. 4DX 상영관은 CGV가 독점 운영하는 곳이라 다른 영화관으로 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 아쉬움이 더 커졌어.

결국 정국이랑 똑같이 4DX 의자에 몸을 맡기고 손에 땀을 쥐며 영화를 보려던 팬들의 꿈은 순식간에 물건너갔어. 정국의 영업 성공에 신나서 예매하려던 수많은 사람들은 아쉬운 눈물을 흘리며 스파이더맨 거미줄에 걸려버린 4DX 상영관을 가만히 바라볼 수밖에 없게 된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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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이사람도 뇌가좀 그러네..., 호프가 재밌다고?? 헐... 뜬금없는 욕 연속, 반복되는오버설장, 난 1시간 보다가 정말 시간이 아까워 중간에 나와버림..
77 •
정국이 재미있다고하면 재미있는 거야? CGV가 뭐 잘못이라도 한 뉘앙스의 기사네~ 무슨 이런 기사를~
BA •
이걸 기사라고 쓰고 앉아있냐
18 •
호프 별로다
GR •
신정선 기자 ㅋㅋㅋ 일주일째 호프 찬양기사. 호프 투자자임? 내일 스파이더맨 개봉하고, 다음주 오디세이 개봉하면, 다음달에 넷플릭스에 봅니다 ㅋㅋㅋ
YY •
근데 스파이더맨을 4DX로 찾는 사람들이 훨씬 많기는 할 걸??
GM •
정선 기자야 나홍진이 정국이 호프 재밌다고 한걸 기사화 해달라고 시키드나? 이게 기삿거리니? 스파이더맨 4DX 기대만 더 부추기네ㅉㅉ
KI •
호프 뛰울라고 온갖 인간들 다 동원하네..역시 조작의 나라답다. 노잼은 걍 노잼이야
PH •
정국이 재밌다고 하면 다른 사람도 재밌어야 하나? 뭐든 강요 하면 안되지~~
JA •
호프 재밌다는 소리는 처음이네. 얼마나 처참하면 곡성을 다시 띄울까나~~~~
PM •
난 스파이더맨이나 볼란다... 한국영화도 좌파들이 장악해서 너무 대놓고 정치적으로 나뉘고 신파 많고 욕많고 재미없더라.. 조금 유치해도 미국식 조크가 더 가볍고 재밌어
KU •
호프 출연진도, 내용도, 장르도 모르고 봤는데.... 욕할 정도는 아니던데~ 외계인 퀄리티 생각보다 괜찮았음. 바주카포를 연달아 맞아도 안죽는 괴물이 차에 깔려 죽는게 이해 안되지만 ㅋㅋㅋㅋ
BA •
슬프다 이딴게 메이저신문 기사라니
DY •
그 반대 아니야? 스크린쿼터제로 한국영화 몰아줬다가 예매율 스파이더맨이 넘사니까 지금 정상화되고 있는거 같은데?
PI •
한국영화의 희망을 박살내서.... 호프 ㅎ
F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