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형님이 또 참지 못하고 극급발진을 박아버렸어. 얼마 전에 이란이 요르단에 있는 미군 기지를 기습 공격했거든? 미군이 다 요격해서 막아내긴 했는데, 그걸 들은 트럼프가 방송 인터뷰에서 대놓고 욕설까지 섞어가며 뚝배기를 깨버리겠다고 선언했지 뭐야. 본인 오피셜로 “이제 우리 차례”라면서 매운맛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선언하는데 아주 빡침이 가득해.
사실 미국이 한 2주 동안 이란을 주구장창 때리다가 잠시 쿨타임 돌리느라 쉬는 중이었거든. 근데 이란이 먼저 선을 딱 넘어버리니까 다시 2차전 폭격 버튼에 손을 올린 셈이지. 트럼프는 친이란 세력들 보고 전 세계의 암 덩어리라면서 모조리 타격하겠다고 기세가 아주 험악해.
심지어 중국이 이란한테 미사일 발사대 슬쩍 대준다는 소문까지 도니까, 시 주석한테 나 진짜 서운해질 수 있다며 은근슬쩍 경고까지 날렸어. 여기에 러시아 제재 법안에 이란 관세 매기는 팁까지 얹어서 풀코스 콤보로 털어먹을 각을 재고 있더라고. 하여간 당분간 중동 동네는 팝콘 각 제대로 잡힌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