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랑 한 여성 사이에서 폭풍 흙탕물 싸움이 터졌어.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만나 연락을 시작했다는 A씨가 폭로를 시작했거든. A씨 주장에 따르면 황정민이 주류 사업이랑 소설 창작을 제안해서 연락을 주고받았고, 네 번 만났지만 “성관계는 단 한 번도 없었다”라며 지난해 연락이 끊겼다고 해. 억울하다며 SNS에 사적 녹음본이랑 대화내용을 다 까발리고 2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까지 청구한 거지.
하지만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입장은 완전 상극이야. A씨는 일방적으로 황정민을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단칼에 잘라 말했어. 이미 법원에서 접근금지 명령만 세 번 받았고, 스토킹 혐의로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까지 받은 상태라는 거야. 반면 A씨 변호사는 무죄를 주장하면서 원본 파일 다 제출했으니 두고 보라는 입장이라 진실 공방이 아주 살벌해.
이 와중에 황정민은 왼손 약지에 결혼반지 딱 끼고 예정되어 있던 영화 호프 무대인사 일정을 쿨하게 소화했어. 영화 제작사 측도 우리 작품에 재 뿌리는 행위는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 오는 8월 법원 조정 기일에 양측이 만난다는데 과연 누굴 믿어야 할지 팝콘 뜯게 만드는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