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랑 스토킹 혐의로 피소된 A씨 사이의 진흙탕 싸움이 본격적인 2차전에 돌입했어. A씨가 디스패치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거든. 자기 말로는 스킨십이 없었다는 소문부터 거짓말이라며, 첫 만남부터 택시 타러 가는 골목길 내내 찰딱 붙어 있었고 공항에서도 스킨십이 있었다고 주장했어.
가장 충격적이었던 고양이 사진 발송 사건도 해명이 나왔지. 16년 키운 고양이가 무지개다리 건너기 직전이랑 직후 사진을 보낸 건데, A씨 주장에 따르면 황정민이 전화로 고양이 아프다니까 “빨리 된장 발라버려”라는 발언을 했다는 거야. 그 모욕적인 언사에 상처받아서 보낸 거지 공포감을 주려던 건 절대 아니라는 입장이지.
근데 진짜 핵심은 지금부터야. A씨는 스토킹 벌금형 약식명령에 불복해서 정식 재판을 청구하고, 자그마치 2억 원짜리 손해배상 소송까지 던져버렸어. 심지어 황정민의 미성년자 아들이랑 개봉 예정작 해외 배급사, 칸 영화제 관계자한테까지 접근했대. 영화 제작사 측은 진짜 선 넘었다며 빡쳐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야.
황정민 측은 스토킹 피의자라며 절대 합의 없는 강경 대응을 고수하고 있고, 황정민 본인은 영화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야. 스토킹이냐 쌍방 교감이냐를 두고 팽팽하게 맞서는 진실 공방이 결국 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는데 과연 누가 웃게 될지 팝콘 각 제대로 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