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말싸움 패배 후 집에서 흉기 가져온 요즘 강남 초6 근황
서울 강남 개포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황당하면서도 아찔한 사건이 벌어졌더라고. 같은 초등학교 6학년 친구 둘이 놀이터에서 말싸움을 하다가 갑자기 상황이 급발진했어.

말다툼을 하던 와중에 한 애가 다른 애를 폭행했거든. 그런데 맞은 애가 가만히 있지 않고 그 길로 집으로 달려가더니 흉기를 챙겨서 다시 놀이터로 돌아왔더라고. 때린 애한테 맞서겠다고 칼을 들고 나타난 거지. 이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 다른 초등학생이 겁에 질려 바로 112에 신고했고,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어.

요즘 초등학생들 싸움 클래스가 예전이랑은 완전히 달라진 것 같아서 씁쓸해. 예전에는 놀이터에서 싸워봤자 흙 모래 던지거나 울면서 엄마한테 일러바치는 게 전부였는데, 요즘 초6은 집에서 흉기까지 챙겨 오다니 참 상상을 초월하더라고.

경찰이 현재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면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는데, 두 학생 모두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에 해당해서 법적으로 촉법소년이거든. 그래서 아쉽게도 형사처벌은 받지 않는다고 해.

다만 범행 정도나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소년부 송치는 진행될 수 있어. 소년부 송치는 형사처벌 대신 가정법원 소년부로 넘겨서 보호처분을 받게 하는 조치잖아. 초등학생 놀이터 싸움에 경찰이 출동하고 법원 송치까지 거론되는 걸 보니 참 씁쓸한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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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나라가 개판이구만 진짜.. 촉법 연령을 하향할 것이 아니라 아예 촉법 자체를 없애야 한다. 지금 시대의 애들을 과거의 애들과 동등하게 보는 건 말도 안 되지
MA •
때린애는 당연히 퇴학될거고 맞은애는 정상 참작되겠죠?
DL •
촉법을 없애야될꺼같아요
YU •
유치장에 집어넣어라. 버르작머리 고쳐줘야 한다
CH •
미쳤구만. 가정교육을 어떻게... 왈왈
WI •
아유.난 담임이 제일 불쌍타. 퍙화로운 방학 중 갑자기…저 넘들 학교에서도 필시 장난이 아니었을 것인데. 방학마저…
02 •
촉법 연령제한 없애야된다. 처벌의 경중은 차이 두되, 연령제한으로 미꾸라지처럼 처벌없이 빠져나가게 해선 절대안된다. 7세도 사람죽이고, 10세도 물건훔치고 13살에 부모차 훔쳐서 운전하고 15세에 술먹고 사람때리는 게 제대로 된건가?왜 봐줘야되냐고!!! 요즘 애들 진짜 무섭다
AL •
어딜 들어가던 그 성격 못 고친다 초6이 흉기들고 촉법 인지 알게 때문에 흉기들고 나왔다 촉법 나이를 6세로 낮처라
NO •
진짜 개판이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촉법 없애고 체벌 부활
HY •
촉법 14세.....10세도 많어보여.....흉기들고 설치는데 촉법이라고 봐주면 살인도 하것네
AU •
찢을 이을 장래가 촉망되는 소년
RY •
촉법제도 폐지해야 함니다~~~ 이러다가 나라가 폭력배 소굴로 변함니다~~
AL •
촉법은 부모가 처벌받아야됨 자식교육 뭣같이 한 죄로..
EB •
애들이 도대체 뭘 보고 자라고 있는것인지... 맨날 게임하면서 죽이는것만 배우니 흉기같은것도 별로 저항력이나 두려움도 없는것 같다. 지금의 애들은 정말 무섭다
KK •
얘들아 칼은 사랑하는사람 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줄때만쓰거나 아픈사람을 고쳐주고 수술할때 쓰이는게 젤 좋은거란다 부모님들 아이들을 제발 사랑과 정성으로 키웁시다 어른들이 미안하다 얘들아
WO •
근데 어릴때부터 남 괴롭히는 애가 있음..맞으면 열받는거고 죽이고싶은거고 근데 애라 통제가 어려운것이고..때린자가 더 나쁨
L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