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진짜 제대로 한 건 해버렸어. 미 중부사령부(센트콤)의 호위 버프를 믿고 호기롭게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을 냅다 피격해서 그자리에서 멈춰 세워버렸거든.
원래 미군이 SNS를 통해 이란의 통행 봉쇄 발표는 그냥 거품이고 말뿐인 허풍이라며, 자기네 호위만 믿고 따라오면 절대 안전하다고 호언장담을 했단 말이지. 그런데 그 말을 덜컥 믿고 길을 나섰던 유조선들이 이란군한테 제대로 걸려서 갑판이 불길에 휩싸이는 참교육을 당하고 말았어. 바로 뒤따라오던 유조선 4척은 앞차가 터지는 걸 실시간으로 직관하자마자 식은땀을 흘리며 빛의 속도로 뱃머리를 돌려 도망쳤대.
IRGC는 불타는 선박 영상을 웅장하게 공개하면서 해운회사랑 보험사들한테 강력한 통보를 날렸어. 미국이 공중 호위까지 해준다고 달콤하게 꼬셔봤자 막상 사고 터지면 아무것도 못 해주니까 제발 속지 말라는 거지. 정 못 믿겠으면 이번에 낚여서 제대로 매운맛 본 사람들한테 직접 물어보라며 팩트 폭격을 날리기도 했어.
결국 지금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협조 없이는 통과 불가능한 헬게이트가 열린 상황이야. 미군 프리미엄 버스 믿고 무작정 진입했다가 배 태워 먹지 말고 다들 눈치껏 행동해야 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