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랑 스토킹 혐의로 재판받는 A씨 사이에 엄청난 썰이 하나 더 풀렸어. A씨가 예전에 황정민한테 피 묻은 휴지랑 죽은 고양이 사진을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졌거든.
황정민 측은 공포심이랑 혐오감을 주려고 일부러 동물 사체 사진을 보낸 거라고 주장하면서 고소장에 증거로 제출했어. 근데 이에 대해 A씨가 내놓은 해명이 참 스펙터클해. 예전에 자기가 고양이 아프다고 했을 때 황정민이 “빨리 된장 발라, 일찍 그냥”이라는 모욕적인 말을 해서 너무 상처받았다는 거야. 그래서 그 발언 때문에 고통받았던 순간을 보여주고 당신 때문에 떠난 고양이가 이렇게 고생했다는 걸 보여주려고 뒤늦게 응답한 것뿐이지 절대 공포를 주려는 목적은 아니었다고 반박했어.
A씨는 원래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면서 연락이 끊기자 해외 제작사에 메일을 보내는 등 행동을 하다가 스토킹으로 고소당했어. 이미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았는데 이에 불복해서 정식 재판까지 들어간 상태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커와 배우의 막장 티키타카가 과연 법원에서 어떻게 끝날지 다들 팝콘 각 잡고 지켜보는 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