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서 옷 벗고 나왔다고 까이던 장윤주가 시댁 마음 싹 돌려놓은 치트키
톱모델 장윤주가 과거 연애할 때 직업 때문에 남친 집안에서 거절당했던 억울한 썰을 풀었더라고. 옛날에는 모델이라는 직업에 대한 선입견이 워낙 심해서, 남친이 부모님한테 소개하면 반응이 죄다 싸늘했대. 심지어 어떤 집안 어르신은 어디 잡지 보니까 옷 다 벗고 나왔더라면서 그런 일 하는 사람은 질색이라는 막말까지 던졌다지 뭐야.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한번 안 나눠보고 직업만으로 사람을 단정 지으니 상처를 어마무시하게 받았다고 해.

그 시절 억울함은 지금 남편이랑 결혼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였대. 연하 남편이 결혼할 사람 있다고 하니까 시어머니가 우리 집에 모델 같은 직업 가진 분이 들어오는 게 과연 괜찮을지 걱정을 태산처럼 하셨다는 거지. 그런데 여기서 상상도 못 한 반전 치트키가 터져버렸어. 장윤주가 예전에 친정엄마랑 같이 EBS 방송에 나와서 세상 소탈하게 살아가는 일상을 보여준 적이 있었거든.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윤주 사치라곤 1도 모르는 완전 평범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열심히 설득하면서 그 EBS 기적의 영상 자료를 딱 보여드린 거야. 방송 속 순박한 일상을 본 시부모님 마음이 180도 싹 돌아서서 극적으로 합격점을 받았다더라고. 유교 방송의 대명사 EBS가 시월드 프리패스 티켓이 될 줄 누가 알았겠어. 결국 2015년에 연하 남편이랑 골인해서 딸 낳고 해피엔딩으로 잘 살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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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장윤주는 얼굴만 보면 동네 아줌마, 다리만 보면 모델 ㅎ
DK •
과거 남친 부모가 모델이라서 반대하는줄. 모델이라 과거 남친 부모가 반대라고 쓰기 싫은거지?
KE •
돈이는 부모야 뭘 그러치
SA •
그 상대방 부모를 욕할수없다. 그땐 그랬으니까.. 40 중반인 나도 어릴땐 모델에 대한 선입견이 있긴 했으니까. 세상이 정말 많이 바뀌긴 했네. 근데, 더 좋아진건지 나빠진건지 솔직히 요즘은 모르겠다
SC •
과거사 이야기는 그만좀 했으면~
SR •
상규야 좀 건설적인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자
JB •
달라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류다..지금 인간들은 야비해졌고, 속으로는 어떤마음을 품는지 모른다
DU •
지금도 모델이 와이프 또는 며느리로 썩 좋지는 않지. 물론 옛날보다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0L •
60대후반이상 어르신들 그럴수있어 그분세대들에겐 나름 가치가 있으니 지금기준으로 맞다고 볼수없지만 .. 그러타고 그게 비난할것은 아님
BE •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KO •
특정 기사 차단 기능없나?
BO •
가만 보면 편견도 차별도 무시도 규제도 참 많은 나라였다. 지금도 적지않고
MY •
안그래도 더운데 이런씨잘대기없는 기사까지 국민들이 봐야 하냐 ?
AN •
지금도...., 벗고~~, 다녀라~~~, 와?, 쫄리나?
HL •
제니도 장원영도 많이 나오는데?? 싫어하겠네?
ZA •
그들에게 감사할듯. 그래서 지금 남편 만났음. 사람들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는 이유. 아름다운것을 아름답게 못보는걸 가르칠수 없던데. 그러면서 본인들 미적감각 떨어지는거 모름. 이상하고 촌스런 본인 스타일에 뿌듯해하고 만족해함
PJ •
제목 봐라 국어교육 못 받은 외노자가 맞네...ㅋㅋㅋ
19 •
특히 동양모델이 외국에서 주목받는건 조선인중에서도 조선인같을때 쓸모있는거..그게 아니면 쓸데없이 조선인을 왜 쓰냐...백인들도 차고 넘치는데
MO •
와 진짜 기자 창의력 대단하다 어떻게 이 내용으로 제목을 이렇게 쓰지?
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