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원 한식뷔페에서 코스요리처럼 먹었다가 사장한테 2인분 강제 결제당한 썰
8천 원짜리 한식뷔페에 갔다가 황당함을 넘어선 억 소리 나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는 사연이 공개됐어. A씨는 평소에도 다양한 한식뷔페를 도장 깨기 하듯 즐겨 찾는 소소한 먹방러였는데, 이날은 진짜 역대급 황당한 업주를 만나고 말았지 뭐야.

A씨는 한 번에 음식을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게 전혀 아니었어. 첫 번째 판은 가볍게 반찬 위주로 즐기고, 두 번째 판은 쓱쓱 비벼 먹는 비빔밥, 세 번째 판은 고소한 호박죽이랑 미역국, 시원한 동치미 국물로 마무리를 짓는 아주 스마트하고 깔끔한 식사를 하고 있었거든. 코스 요리처럼 조금씩 가져다 먹는 뷔페의 정석을 보여준 셈이지.

그런데 식당 사장님이 갑자기 등장하더니 다른 손님들 다 들으라는 듯이 큰소리를 치는 거야. 대체 몇 명이서 먹은 거냐며 호통을 치더니, 주방 직원까지 합세해서 “8천 원 내고 이러면 안 된다”면서 대놓고 망신을 줬대. 시선이 집중되는 굴욕적인 상황에 결국 A씨는 억울함을 머금고 2인분 값을 계산하고 나왔다고 해.

뷔페라는 게 무제한으로 편하게 먹으라고 만든 식당인데, 손님이 코스 요리급으로 알차게 즐긴 걸 가지고 눈치 주고 2인분 결제까지 시키다니 황당하기 그지없지. 이 정도면 뷔페 간판 내리고 정식집으로 영업 수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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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공단주변 한식부페도 정도만 다를뿐 마찬가지예요. 부페 간판을 내리던가.. 한식부페 가지 말고 다른거 드세요~
NE •
저런 식당들 특징이 뭐냐면 사장이 가게 운영을 못 해서 1년 안에 손님들 다 떠난다는거다ㅋㅋㅋ
AP •
누가썼나 봤더니 역시 내근전문 서윤경님.여기요.그러지마시고 직접 그곳 가서 당신께서 똑같이 해보고 기사쓰세요.남이 올린것 그대로 복사해서 내가쓴 기사다 하지말고.업주를 직접 현장취재 인터뷰하고 기사쓰세요.기자라는게 한쪽,어디서 올라온것 복사해서 내가쓴 기사다 하지말고.이런건 초등학교 학생들도 옮겨 적습니다.네?어떻게 생각하세요?힘만들이고 기사쓰고.참 편하십니다
HO •
8천원짜리 식당에서 왔다갔다 그릇 16개를 쓰니 사장이 한마디했는데 자기가 2인분계산한다한거잖아.영상이라도 보고 짜집기해라
TM •
부페라고 해놓고 많이 먹는다고 하는 것들은 부페 간판을 떼고 장사하면 될 것을 손님 끌려고 부페라고 해놓고 찾아온 손님을 타박해? 양심이 없는 것들이 누군데. 8천원 짜리 부페 하라고 누가 니들 협박했냐?
WL •
제보가 사실인지 직접가서 먹어보고 기사써라.
SA •
그럼 조금먹는 손님은 반값만 받아라
TH •
그냥 뷔페하지말고 식당하면 됳텐데 일일히 손님 얼마나 먹는지 지켜본다는건데 피곤할듯
DI •
몇만원짜리 뷔페랑 같다고 생각한듯 ㅎ.. 만원 미만 한식뷔페는 그냥 셀프 개념이라 식사 1접시, 기타1접시로 끝내야함.
OK •
사실 확인하고 기사 쓰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음식을 어느정도 먹었는지 식당 주인 말 등 이런 식 기사는 초등학생도 쓰겠습니다
NU •
한접시에 음식을 조금씩 담아 수십차례 갖다 먹었겠지.8만원도 아니고 8000원 뷔페에서 민폐짓을 했겠지
HO •
8000천원짜리 한식뷔페에서 고급호텔 뷔페처럼 조금씩 담아 여러접시 펼쳐놓고 먹은것도 보기좋지 않음 보통 저런곳은 한접시에 와구담아 얼릉 먹고 가는곳이지
SN •
이기사는 다른곳에서 나온 기사인듯하네요.. 즉 재탕이든 복사이든... 또 내용중 중요한게 빠졌네요..이러니 다들 오해하죠.. 즉 이기사 쓴 분도 진실을 모르고 썼나... 여러번 먹은게 문제가 아니라 그릇을 여러개 써서 주인이 한소리 한거죠.. 이런식당에 무슨 진짜 뷔페처럼 생각하고 이런곳을 가시는 분은 없겠죠?
SC •
저걸 본 다른 손님들도 대부분 다신 안오지
ZU •
적게 먹는 사람도 있고 많게 또는 여러번 먹는 사람도 다 계산해서 가격을 책정해야지 싸게만 하곤 면박을 주는건 소송감이지
LI •
아니 그럼 뷔페를 안해야지
GR •
그릇 16개 가져다 쓴건 쏙 빼고 이런 기사 쓰기 안쪽팔려요?
HI •
난 사장을 이해한다. 요즘 한식뷔페 유행인데 사람들 절반정도가 음식을 많이 남긴다. 불이익이없고 아무도 뭐라 안하고 다들 많이 가져갔다가 남기는게 편하다는 이유로 너무 많이 남긴다. 가끔 가져간거 다 먹는데도 너무 한다 싶을 만큼 많이 먹는 사람도 있다. 진짜 닭다리 20개씩 계란후라이 5개 고기 가득을 한번에 먹는데, 진짜 8000원 내고 너무한다 싶더라. 심지어는 매일 오는데...그사람 볼 때마다 사장이 불쌍하다. 사장도 돈 많이 버는게 아닌데..
DN •
8천원 내는 한식뷔페면 대단히 질 좋은 음식도 아니었을 텐데 많이 먹을려고 가지 그럼 뭘 기대하고 가겠어??? 너무하시네 그럼 적게 먹는 사람한테 오천원 받아?? 것도 아니면서 참내
IP •
저런 식당은 지역과 상호를 공개해야 한다. 그 결과를 보면, 업주가 옳은지 손님이 옳은지 알수있다. 업주도 자신있으면 스스로 밝혀라
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