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 아기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심신미약 주장한 30대 친부 징역 10년 선고
생후 3개월 된 친아들을 폭행해서 숨지게 한 30대 친부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사건이 발생했어. 경남 김해에서 일어난 일인데, 사건 당사자는 아내와 음주 문제 및 경제적 갈등으로 크게 다툰 뒤 아내가 집을 나가버리자 이런 비극적인 범행을 저질렀다고 해.

범행 전날에도 아이를 욕실에서 씻기다가 실수로 떨어뜨렸는데, 병원 치료나 별다른 응급 조치도 전혀 취하지 않았어. 그 이후에는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함께 술을 마셨고, 그 여성이 돌아간 뒤 만취한 상태에서 아이에게 끔찍한 폭력을 행사했지. 계획하지 않은 출산과 양육 스트레스, 그리고 평소 아내 때문에 마음껏 술을 마시지 못했다는 불만을 가녀린 아이에게 화풀이한 거야.

범행 당일 밤 집으로 돌아온 아내는 다음 날 아침 분유를 먹이다가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어. 아기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지. 겨우 생후 3개월 된 아기는 머리뼈 골절과 출혈 등 성인조차 견디기 힘든 엄청난 고통 속에서 짧은 생을 마감했어.

재판 과정에서 친부는 살해 고의가 없었고 만취해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배척했어. 부모에게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어린 생명을 잔혹하게 숨지게 하고도 진지하게 반성하지 않는다며, 반인륜적 범행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내렸지.
1765
댓글 17
아빠가 될 준비 안됐다고 해서, 아빠가 아닌가...겨우 3개월 된 자식을 때려 죽이다니. 징역 10년도 가볍다. 하늘의 천벌을 받을 것
WE •
10년? 참 법이 너그러워 이러니 범범자가 날뛰지
JJ •
떡 찔 준비는 됐고?
ZE •
진짜 사람이 아님
KS •
10년뒤에 깜방에서 기어나와도 40대라는게 부럽네 또 결혼해서 또 저짓거리 하겠지 형랑 참 좋다 좋은 나라다
AR •
집 쳐 나갔던 애엄마는 왜 처벌안받음?? 또 여자에 관대한 법
DA •
애초에 만들지말지 왜 니꺼관리못해서 마들어놓고 죽이냐
JJ •
놈도 문제지만, 여자도 3개월된 애를 놓고 나가냐 으이그
KA •
말이 안되는게 책임이 양쪽에 다있는데 먼저 도망가는쪽은 벌 안받음. 원래 아빠가 주로 먼저 도망가고 엄마가 죽게냅둬서 엄마 혼자 벌받는경우 많던데. 여긴 엄마가 먼저 도망갔네.. 현명한건가? 그냥 어떤경우든 양쪽다 처벌받는게 맞지않음?
JA •
빨리 AI 판결 도입해야.
PK •
내가 뭘 읽은거지... 매춘녀 집으로 부르고 또 신생아 아들을 때려 죽인 짐승을. 어찌 살려주지? 징역 10년? 판사늠이 또 범죄자를 양성하는구나
CC •
찢어 야됨 이런놈을 얼굴을 공개 해야하는데!
KS •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는 형법이 너무 잘 못 됐다. 한 생명을 죽이고도 10년이라..... 누구를 위해 만든 법일까?? 우리나라의 형법은 가해자를 위한 형법이다
JJ •
술마시면 심신미약아니고 심신마약이다, 가중처벌해라!!
IN •
10년?? 기가차네 창원은 그래? 어떤죄를져야..
TK •
3개월된 애를 버리고 집을 나간 엄마도 아동학대로 처벌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WE •
애를 데리고 나가야지 .엄마도 참
M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