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원금 33만원이랑 30만원 밀당하다가 35만원으로 떡상한 동네
추석 앞두고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머니 사정 팍팍한 시민들 위해 지원금 푼다는 소식이 들려왔어. 특히 경남 통영시가 이번 추석 전에 시민 1인당 35만 원씩 지원금을 주기로 최종 합의를 마쳤더라고. 총 예산만 무려 409억 원이나 들어가는데, 통영시에 주소 두고 있으면 내국인이든 외국인 영주권자든 상관없이 약 11만 6천 명 넘는 사람들이 혜택을 받는다고 해. 모바일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준다니까 명절 장보기엔 완전 딱이지.

근데 이 35만 원이라는 금액이 그냥 나온 게 아니야. 처음에 통영시청은 33만 원을 제시했거든? 근데 통영시의회에서는 시 재정 형편도 생각해야 하니까 30만 원으로 깎자고 나선 거야. 서로 밀당을 치열하게 주고받다가 결국 35만 원으로 최종 합의를 봤어. 깎으려다가 오히려 지원금이 떡상해서 시민들만 완전 신난 상황이야. 오는 14일 본회의만 통과하면 바로 지급 절차 들어간다니까 통영 주민들은 기대해도 될 것 같아.

사실 지원금 쏘는 곳이 통영뿐만이 아니더라고. 전북 완주군에서는 1인당 30만 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뿌릴 예정이고, 경남 의령군은 무려 1인당 50만 원이라는 묵직한 금액을 쏜다고 해. 의령군 주민들은 이번 추석에 부모님 용돈이나 선물 걱정 확 줄었겠어. 지원금 소식 들릴 때마다 옆 동네 주민들은 부러워서 배 아프겠지만, 자기 지역도 조만간 뭐 하나 쏴주길 기대해보자.
1764
댓글 17
통영은 부자인가보다
KO •
좌파 집권 지역인가보네
LL •
국민이 거지 인가 ? 돈이면 환장하는 이죄명인줄아나?
LE •
찟멩리 한테 배운 퍼주기는 경기도 처럼 작살난다
PO •
짖재명이 시작한 돈 나눠주기식 공산주의가 결국 이 나라를 망하게 할거다. 채무자 빚 갚아주고 돈 나눠주는 돈은 세금걷어서 해결하냐? 혜택받은 놈들은 홍위병으로 열광하겠네? 삼전닉스가 갑자가 돈 벌어대니까 수천조원을 정치적 이득이 있는곳에 풀겠다고? 그동네는 지금도 묻지마 투표인데 앞으론 백프로 북한처럼 되는거냐? 덕분에 외국인들은 재빠르게 돈 빼가네? 그 회사 망하면 재명이가 책임지냐? 영원히 감옥에서 썩을거다
JH •
정신들 좀 차려라. 이러다가 IMF라도 오면 직장 잃고 길바닥에 나 앉는 건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같은 정치인들이 아니라 바로 우리 같은 서민들이다
YO •
돈 살포 좀 그만해라... 다 빚이다
MS •
이재명이가 만들어낸 포퓰리즘. 재명아 깜방가자
YE •
정부가 앞장서서 돈뿌려대니 지자체들도 하는짓이 똑 같네. 배급 사회로 가는구나
KH •
그만좀 해 국민들이 이제 더 걱정한다
DD •
서울에서 삥듣어서 지방에서 선심쓰듯 뿌리네 ㅋㅋ 누구한테 배웠을까?
HI •
절라도 좌파 통영 민주당
MC •
어설픈지방자치 나라 말아먹는다. 어디서 배운 포플리즘 인가 성남에서 배운것인가요
HA •
지자체 지멋대로 시민에게 지원금 주는 곳에 대하여는 정부 교부금을 그 액수만큼 감하여 지급하세요. 시장님네들 시민을 거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 돈이 진짜 필요한 곳으로 가야지.. 그 시장님네들 바보이신가 ??? 지돈이면 그렇게 쓰겠냐 ? 어이그 시장이면 좀 시장답게 생각하고 사셔야지 ??? 열심히 사시는 시민분들을... 부끄럽게 만들지 마세요. 어이그 참 참..
PY •
자식 세대들좀 생각해라 나라빚이 1500조 하루 이자가 얼마인줄 아나? 공기업 등을 뺀 순수 빚이~ 대한민국 이만큼 살수 있게 한건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가 자식들을 위해 노력한 댓가란걸 절대 잊으면 아니되옵니다
GJ •
이럴려고 세금걷냐? 징글징글하다 뉴스에서 이제 쌍판만봐도 토나올것같아 공산당이랑 다를께없음
FR •
작작뿌려 제발
P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