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서 팬클럽 영웅시대가 또 한 번 훈훈함 터지는 선행을 선보였어.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이라는 팬클럽 회원들이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들을 돕는 D.F 장학회에 무려 1000만 원이라는 거금을 흔쾌히 쾌척한 거야.
이번에 기부금이 전달된 D.F 장학회는 국내 뇌사 장기기증자 중 40~50대 비중이 높아서 한창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부모를 잃은 유자녀들을 지원하려고 만든 장학회야. 한창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주는 진짜 갓혜자 지원 사업이라고 할 수 있지.
팬클럽 관계자들은 그동안 임영웅이 노래로 전해준 위로와 감동을 사회에 착한 나눔으로 환원하고 싶었다고 해.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들의 자녀들이 부모님의 자긍심을 안고 임영웅처럼 멋진 영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멘트까지 남겼는데 완전 감동 그 자체잖아.
심지어 이 팬클럽의 선행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이 진짜 치이는 포인트야.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서 벌써 4연속으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고, 지금까지 차곡차곡 모아 전달한 누적 후원금만 해도 총 3100만 원에 달한다고 해.
최애의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모범적인 선행으로 기념하는 영웅시대의 멋진 클래스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져. 그 가수에 그 팬이라는 말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상타치 선행 모범사례라 보고 있으면 절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