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폭로 사건에 대해 현직 변호사가 뼈 때리는 분석을 던져서 인터넷을 달구고 있어. 이지훈 변호사가 자기 유튜브에서 말하길, 황정민이랑 폭로자 A씨 관계를 뜯어보면 2023년에는 내연관계가 맞고, 2025년부터는 A씨의 일방적인 스토킹으로 갈라진대.
폭로자 A씨는 막 “첫 데이트네”, “너무 설레네”, “안아보고 싶네” 하면서 황정민이 보낸 달달한 메시지를 까발렸거든? 이 변호사 말로는 기혼자가 남한테 첫 데이트니 안아보고 싶니 하는 순간 이미 게임 끝이래. 꼭 모텔에 들어가거나 스킨십을 해야만 법적 불륜이 되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선을 넘어선 표현이나 행동만으로도 무조건 부정행위에 해당한다는 거지. 한마디로 오해의 소지가 아니라 그냥 부정행위 팩트라는 거야.
근데 그렇다고 폭로자 A씨가 무작정 억울한 입장이냐 하면 그것도 아냐. 황정민이 연락 끊자고 했는데도 계속 연락하고, 심지어 아들한테 접근하거나 유서까지 보내면서 선을 세게 넘었거든. 법원에서 이미 접근금지에 벌금 300만 원까지 때렸는데, 스토킹이랑 협박 혐의는 아주 빼도 박도 못하게 명확하다고 해. 한쪽은 입방정 떨어서 덜미 잡히고 한쪽은 스토킹으로 법의 매운맛을 보는 중인 거라 할 수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