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단타로 8천만 원 깡통 차고 남친 방생각 잡는 예비신부
내년 초 결혼을 앞둔 어떤 30대 예비신부가 주식 투자로 결혼자금을 깔끔하게 녹여버렸대. 3년 동안 모은 돈이랑 부모님 지원금까지 합쳐서 5500만 원이었는데, 그게 통째로 공중분해된 거야. 처음엔 매달 몇백만 원씩 버니까 자기가 주식 천재인 줄 알았는데, 하락장이 오자 감정 조절 못 하고 손절친 뒤 급등주 단타를 치다가 영혼까지 청산당했어.

여기서 그쳤으면 슬픈 전설로 남았겠지만, 복구하겠답시고 몰래 3000만 원 대출을 받았어. 하지만 역시나 2500만 원을 또 떡상 기우제 지내다 날려버렸지. 이제 통장에는 500만 원만 남았고 매달 대출 원리금으로 47만 원씩 나가고 있대. 실수령 320만 원 받아서 혼자 메꾸기엔 아주 뼈가 아픈 상황이야.

문제는 대기업 다니는 멀쩡한 남자친구가 주식 날린 건 알아도 몰래 대출받은 빚은 모른다는 거야. 죄책감에 휩싸인 예비신부는 차마 빚 고백은 못 하고 헤어지자고만 헛다리를 짚고 있어. 놓아주는 게 남친을 위한 길이라며 혼자 눈물의 손절쇼를 하고 있는 거지.

네티즌들은 솔직하게 빚 고백하고 판단을 남친한테 맡기라는 조언과, 이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 중독 수준이니 남친이 당장 도망쳐야 한다는 현실 폭격을 날리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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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맘대로 허세요..;;;
KK •
이게 다 어떤 나쁜넘들이 바람 잡아서 국민들을 도박장으로 밀어넣은 결과다. 니들 생각대로 국민들 거지되서 정권유지하기에 유리하냐?
YO •
이재명을 원망하라
SO •
파혼이 정답이다.투기성이 만연된 여자는 가정생활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OJ •
주식이던 부동산이던 넘의돈 빌려서 하는거 아니다! 그래서 이개명이를 욕하는거!
HA •
주식오름 갓재명 떨어짐 찢 이런 얘들이 주식을하니 외인이 털어먹지. 주식시장이 이자주는데야? 그냥 은행에 2% ( 인플레이션 2-3%)적금이나 들고 매년 1-2%씩 자산가치 마이너스되라
GO •
이게 다 가짜이밍과 더불어공산당의 작품이다... 그들에게 환불 요청해라
KK •
집 팔아서 주식하라던 누규 ??
MO •
당연한 소리하고 있어 파혼이지 저 정신 상태로 살아다간 남자 골로간다
SQ •
이 글을 ㅇㅈㅁ이 좋아합니다
M3 •
그런여자 살아봤자 피곤하다. 하지마라
CO •
와 주가 오를때 그거 이재명이 전부 국민연금 연기금으로 사서 올린건데... 그걸 모르고 걍 샀나보네
KM •
이토록 국민에게 피로감만 주고 언플하는 정부는 진짜 처음이다
UC •
본인 잘못이지 대책도 없이 결혼 자금을 여유 자금의로 하는것도 아니고 저런 경제관녕 가지고 결혼하면 남자 인생도 망가진다
DO •
리죄명이 불법리딩방 개설하고 올라타라고 한게 잘못임
ST •
2년가까이 300~500 매달 수익이엇다는 얘기는 평균 400만원 24개월을 곱하면 1억 가까이 벌엇다는건데 5500에 대출로 3000다 잃어도 수익이엇고만 먼 소리여....산수못함?
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