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서 폰 제출했더니 남의 유심으로 도박 가챠 돌린 미친 빌런 등장
군대에서 일과 끝나고 휴대폰 반납했더니 통장이 탈탈 털리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어. 피해 금액만 무려 1500만 원에 달하고, 피해자 병사도 11명이나 된다고 해. 개인당 작게는 20만 원에서 많게는 200만 원까지 피해를 본 상황이야.

범인은 같은 부대 병사 A였는데, 수법이 참 신박하면서도 뻔뻔해. 이 인물이 행정반 청소를 혼자 담당하면서 도어락 비밀번호를 은근슬쩍 파악해 둔 거야. 그러고는 주말이나 반납 시간에 몰래 들어가 제출된 폰들에 자기 유심을 끼운 뒤, 게임머니 결제 후 현금화해서 도박 자금으로 탕진했어.

알고 보니 이 녀석, 이전에도 후임 돈 1000만 원을 갈취한 전적이 있는 빌런이었어. 그땐 부모가 갚아주기로 해서 넘어갔지만 아직도 680만 원이 밀려있지. 이번엔 부모조차 변제 못 하겠다고 손을 뗐는데, 정작 본인은 어차피 집행유예 나올 거라며 상관없다는 태도로 막나가는 중이야.

부대의 영혼 없는 대처도 레전드인데, 사고 친 애를 ‘도움 배려 병사’로 지정했으면서 행정반 청소를 혼자 맡기는 기적의 관리를 보여줬어. 사건 터지고 나서는 알아서 피해 보상 받으라는 식이고, 전역 15일 남을 때까지 군 수사도 지체돼서 피해 장병들만 억울하게 민사 소송을 준비해야 할 처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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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군인 기강이 개판이네
PO •
방위출신 국방장관 이 알아서 해줄까 ?
W7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네요.휴대폰을 맡긴 20대초 군인들이 큰 금전피해를 봤다면,훔친 군인은 당연히 엄벌해야죠..군기가 뻐졌네요
BR •
그냥 예전 처럼 폰 금지 시켜
99 •
전장에서 전우가 쓰러지면 도와주기는 커녕 주머니 뒤져서 돈 훔쳐갈 놈이 군인이고 전우애냐? 군문화가 점점 더 망가지고 있다
NU •
군대믿고 휴대폰을 반납했는데 금전피해가 나고 이를 두고 부대는 미온적 태도라 ㅠ. 모두가 미쳐가네요
SA •
당연히 군에서 해결해야지 이걸 말이라고
JO •
영창보내라 전역시키지 말고 그 부모라는 인간들도 지 자식 포기했네 사회에 범죄자 한마리 배출되네
RE •
어리버리 방위출신 국방부장관은 이제명 눈치 본다고 정신 못 차리고 있던데...ㅋㅋㅋ
CO •
정치인들이 썩었으니 공무원.경찰.군대 같은 나라의 근간이 되는 단체들이 따라서 썩어가고 있네ㅎ
VI •
저거는 군 법원에서 바로 재판받고 형사처벌 해야지. 별도로 변제하도록 해야되고
KD •
군인이 휴대폰..문재인 최대업적중 하나
TJ •
방위병 출신이 국방장관하니 군기강이 해이해지고 있다 재명아 안규백 경질하라
KE •
지금 이나라위에봐라. 되도안한것들이 버티고있으니 개판이다
JS •
휴대폰 반납하니 돈 털려 쓰라고 주면 도박해. 쪼매만 힘들면 부모한테 전화해서 징징대. 처음부터 휴대폰 들고 군입대하는것 부터가 잘못된겨
BA •
군 휴대폰 자체를 다시 못쓰게 해라
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