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태우고 만취 194km 질주하다 사람 죽여놓고 징역 12년 나온 사건
어린 자식을 차에 태우고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사람 목숨을 앗아간 충격적인 사고가 일어났어.

충남 홍성에서 30대 여성이 만취 상태(혈중알코올농도 0.211%)로 차를 몰았는데, 차 안에는 6살과 4살 난 어린 두 딸이 타고 있었어. 6살 딸이 제발 천천히 가 달라고 무섭다며 울부짖었지만, 가해자는 울어도 상관없다며 욕설을 퍼붓고 최고 시속 194km까지 속도를 냈지.

결국 제한속도 60km 도로에서 시속 178km로 질주하다 퇴근 후 귀가하던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만들었어. 피해자는 결혼을 앞둔 28살 예비신랑이었는데, 정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어.

더 충격적인 건 사고 직후 행동이야. 가해자는 피해자의 여자친구를 향해 “너 때문에 내 새끼 놀랐다”라며 욕을 퍼붓고, 구호 조치도 없이 그대로 현장을 벗어났어. 이미 예전에 무면허 운전 등 교통 범죄로 두 차례나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또 이런 짓을 벌인 거야.

재판이 시작되자 법정에서는 인지 능력이 없었다느니 도망친 적 없다느니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았어. 거기에 유족이 방송에 제보하자 보상도 못 해주겠다는 식으로 적반하장 태도까지 보였지.

결국 1심 재판부는 징역 12년을 선고했어. 검찰 구형인 17년보다 낮은 형량인데, 반성문을 11번 제출했다는 점 등이 참작되었다고 해. 하나뿐인 젊은 아들을 잃은 유족들은 참담한 심정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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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저놈의 반성문.... 반성문을 왜 재판부가 받고 판단해?
JH •
이야. 피해자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가해자의 반성문 100개 제출하면 형량 감형이 가능한게 웃기지 않아요?
VV •
반성문쓴다고 피의자게 감형을 해주는건 피해자를 두번 울리는거고 또다른 범죄를 양산하는거다
TJ •
아니 자동차보험 가입과 남편의 선처호소가 참작사유라고? 이거 판사가 코미디언이야?
DI •
초등학교 교실에서도 안통하는 반성문이 법정에서 먹히나 판사야 정말 반성했다 생각하고 판결했나
WH •
A씨 남편이 탄원하고 반성문내면 죄가 가벼워지는거야??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사망케했는데도 꼴랑 12년이라니....범죄자나 사법부나 진짜 똑같은 인간들이네
NA •
이런 인간은 두번 다시 세상구경 못하게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마땅할껀데 반성한다고 감형 해준다는게 말이 되냐. 새파란 20십대 젊은이 억울하고 아까워서 어떻게 보내냐
JN •
가해자의 남편이 지 마누라 선처해 달라고 탄원하는게 왜 참작 사유야? 가해자 남편이 피해자임?
DU •
반성문을 왜 판사가 받나 피해자가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제발 이런거지같은 제도좀 없애라 내자식은 죽고없는데
HI •
판사를 AI로 대체하자!
JU •
반성문은 왜 판사가 받아.. 피해자유족한테 반성하고 사과해야지 엿같은 재판 사람이 죽었는데.. 겨우 12년 이건 무기징역해야지 우리나라 법은 범죄자를 위한 법이다. 피해자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법이다.
GH •
저놈의 반성문은 반드시 없애버려야 한다!! 죄를 짓기는 피해자에게 짓고 왜 판사에게 반성문을 쓰나!!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면 유가족에게나 백번 천번 엎드려 빌일이지, 왜 자기가 반성하고 있다는 걸 판사에게 저렿게나 어필을 하냐? 유가족은 형량을 정하지 못하니까, 판사에게 형량이나 깎아보자는 속이 뻔히 보이는 수작아니냐? 판사에게 반성문을 줄기차게 써가며 자기가 반성하는걸 알리는 것 부터가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고있다는 반증 아니냐? 그 정도에 놀아나는 판사의 지능이 놀랍다! 아니면 가해자를 봐줘야만 하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냐?
PH •
피해자는 용서하지 않았어요... 재판부 니들이 뭔데 용서를 해.
GK •
남편이랑 싸워서 화가 나 술을 마셨다 그리고 애들을 태우고 운전을 했다 그러다 선량한 사람을 치어죽였다. 그리고 감방에 들어갔지만 반성문을 여러차례 제출하고 감형 받았다. 진짜 대한민국 살기 좋은 나라다
GO •
피해자가 아니고 가해자의 남편이 선처해달라고 탄원서를 냈는데 그게 받아들여졌다고? 판사들 미친거 아닌가?
TA •
끼리끼리 사이언스. 남편이란 사람 부인보다 더하면 더했지 선한 사람은 아닌 듯. 피해자 가족이 가만히 있었으면 돈이라도 주려고 했는데 사건반장에 제보했으니 안 주겠다며 화냈다던데. 사람 죽여놓고 피해자에게 신경질 낸 마누라나 28살 외아들 잃은 부모에게 패악질 부린 남편이나 남편 탄원서를 감경 사유라고 살인마에게 12년 형 선고한 재판부나 다 끔찍함
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