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에 40명 불러놓고 6900원 떡 세트 던져줬다가 억울하게 뚜들겨 맞은 블핑 근황
글로벌 톱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서 팬들을 만나려고 소소하게 미트 앤 그리트 행사를 열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스펙타클하게 이슈가 터졌어.

원래 행사 불과 이틀 전에 갑자기 공지가 올라온 데다가, 참석 인원도 달랑 40명으로 제한해서 팬들 민심이 제대로 떡락했거든. 심지어 처음엔 일부 멤버만 온다는 소문까지 돌아서 팬 홀대하는 거냐며 서운하다는 반응이 폭발했지. 결국 지수가 소통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사과하면서 완전체 참석으로 겨우 수습됐어.

근데 진짜 본게임은 행사가 끝나고 터졌지 뭐야. 참석한 팬들한테 고맙다고 꽃다발이랑 떡 세트를 역조공으로 선물해 줬는데, 팬들이 그 떡을 검색해 보니까 시중에서 딱 6900원에 파는 제품이었던 거야.

이걸 두고 커뮤니티에서는 갑론을박이 불붙었어. 데뷔 10주년에다가 고작 40명 모아놓은 행사인데 6900원짜리 떡은 성의가 너무 없는 거 아니냐는 섭섭파와, 가격이 뭐가 중요하냐 마음이 중요하지 지수도 미안해서 눈물까지 흘렸는데 멤버들을 왜 잡냐는 쉴드파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거든.

그래도 지수는 행사 전부터 끝까지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손편지 읽다가 울기까지 했다는데, 기획한 소속사나 담당자 센스가 살짝 아쉬웠던 건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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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호구지 무슨 의미는 ㅋㅋㅋㅋ
KI •
리센느도 12,000 설렁탕 쿠폰을 주는데
TA •
이젠 팀이라기보단 뭔가 비지니스관계처럼 보인다
DY •
리센느 홧팅팅
A7 •
가격 문제가 아니라....소속사와 메니저들이 블랭핑크... 니네들 돈 다 빼먹고 있는거야.... 아마 떡값도 없을 것 같은데...통장에 제로일 것 같은데... 감시 감독이 안되고 있다는 거지...조만간 사회면에 기사 나겠군..
SA •
리센느 원이가 웃는다...~
HE •
팬들은 호구임. 팬질 의미 없음. 걍 좋으면 무료 노래나 듣고 영상보고 딱 그것만 해라~ 돈들여 할 필요 없어. 그돈으로 부모님한테 고기나 사드려라
VE •
제니 리사 이젠 보기싫어
KO •
10주년된 아이돌 행사에 해당 걸그룹이 행사에 관여 안하는게 더 이상하겠지?? 생각없는 사람들 많어 10년 이라는 세월을 우습게 보는건가?
SI •
애초에 연예인 무관심 하면 편안함
CU •
진짜 리센느 설렁탕이랑 비교된다 아침부터 사녹와서 기다렸다고 든든하게 밥 챙겨주는 중소돌과 돈 벌만큼 벌었다고 호구 만드는 대기업 그룹 ㅋㅋ
RA •
정성이라면 직접 수제로 하시던가... 정말 정예팬중 정예인데 좀 더 쓰지. 리센느보다 못하단 소리를 듣네 ㅋㅋㅋ
RO •
돈은 겁나게 처 벌어서 6900원짜리 떡 돌리려고 10주년 팬미팅?저런 인성들에 미쳐잇는 것들 정신차려라..
SO •
그깟 간식 뭐라고 이난리햇는데.. VIP팬 몇명 보셨는데 1인당 육칠천원 ㅋㅋ 진짜 (노래따위 알빠노)블핑 수준은 진즉에 알아봤지
YU •
누군진 말 안하겟는데 라방켜놓고 여러분들 보고싶어서 켰어요~ 이러다 강아지 오니까 어허! 언니 지금 일하잖아! 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WL •
리센느 역조공 쿠폰 12,000원이랑 대비되네 ㄷㄷㄷ
GA •
아따 애들 통크네 팬들을 위해 무려 6900원짜리 떡도 돌리고
MO •
비싼 집, 슈퍼카, 휘뚤마뚤 명품...그렇게 누리는 모든 호사가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들인데...10주년 행사에 6900원짜리 떡세트라...에라이!
HE •
인기는 거품. 거품일때 마니 벌고 깨끗하게 은퇴해라
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