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살해한 10대 아들 구속심사 출석했는데 취재진 질문에 끝까지 묵묵부답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어. 지난 7일 저녁 8시 30분쯤, 18살 A군이 집에서 40대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어머니를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어. 당시 집에는 아버지와 동생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지.

범행 직후 A군은 직접 경찰에 자진신고를 했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어머니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어. 과거에도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발생해 경찰이 1∼2차례 출동했던 적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입건 처리된 기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어.

이후 A군은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출석했어.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A군은 포승줄에 묶인 채 손에는 붕대를 감고 있었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어. 취재진이 왜 말다툼을 했는지, 어머니에게 죄송하지 않은지, 왜 자진신고를 했는지 등을 물었지만 아무런 답변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주변을 경계했지.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가 가정사와 관련된 사안이라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야.
1976
댓글 19
고작 말다툼에 부모를 죽이는 나라. 국민대다수가 전과자라는 나라. 우리는 대죄명 시대에 살고있다
HS •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죽이고 지는 얼굴 가리고 모자쓰고...저 짐승이 부끄러움을 알까?
HE •
이런 악마도 시간흘러 당만 잘골라 그 깃발만 들면 무조건 뽑아주는 개념없는 것들이 있지 않을까? ■ 범죄자들이 정치하며 날뛰는 썩은 당나라 어찌할꼬!
TO •
찢이 형수에게 쌍욕한것 아이들이 배운것
SK •
이꼴을 보려고 널 낳은게 아니란다.... 부모는 자식이 그저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자라 주기만을 바란단다... 얼굴.실명 공개해라!!!!!
BE •
자식에게 살해당하는 사람이 이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다. 저런 결말을 상상도 못하고 임신해서 모유 먹이고 이유식 만들어 먹이고 귀저귀 갈고 애 잘못 될까봐 정성을 다해 키웠을텐데
JK •
요즘에는 체벌금지로 부모가 매를 들면 아이가 부모를 경찰에 아동학대로 고발하여 부모는 경찰의 조사를 받아야 하는 세상이다. 그렇다고 모든 부모가 오은영 전문가수준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애들이 사춘기 들어가면 속수무책. 복불복이다. 가뜩이나 요즘은.사람 찔러죽이고 총쏴죽이는 게임과 영화가 흥행하고 애들도 쉽게 접하면서 살인이라는 것에 대해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애가 학교도 안가고 게임만 하고 부모에게 욕하고 대들어도 방치할 수밖에 없는.. 저출산의 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고 점점 이런 사건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NO •
혼자인 사람이 가장 평화롭고 안전함 ㆍ 난 1970 비혼주의자임
SM •
애를 저렇게 키운 부모도 책임을 못면한다. 바른 교육을 시키지 못할거면 낳지도 말아라. 어떻게 자길 낳아준 부모를 죽이나 어떻게 하면
HW •
범죄자가 대통령되고 존경받는 세상
JD •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거늘 보고자랐으니 자업자득일세 저놈도 몇년살다 나오겠지 나오면 지 자식한테도 똑같이 하겠지
SO •
그 어떤 기사보다 마음이 아프다 .. 엄마는 분명 과거에 세상 그 누구보다 이 아들을 사랑했을것이다
CO •
어머니는 저런 것을 낳고 미역국을 드셨겠지요. 어쩌면 떠나는 순간에도 자식 걱정했을듯
TS •
남아 있는 가족은 어떻게 될지 암담하다
SE •
우발적 , 초범 범행이라서 얼마 안 살고 나올듯 ᆢ 이 사건은 이진관판사가 맡으면 좋을듯
PP •
사람이 아니다~
CN •
인권은 사람한테만 적용하고 현행범이나 범죄사실 확실한 자는 바로 얼굴공개해라ᆢ 이런건 선진국 따라하지 않나? 고궁요금을 젤비싼 영국의 1/40분의 수준이라고 인상검토나 하지말고
TY •
미국에서는 경범죄범들도 현장범이거나 범죄 혐의가 거의 확실한 경우 얼굴 바로 공개함. 음주 운전만 해도 바로 공개한다. 범죄자 인권은 도대체 왜 그렇게 지켜주나? 대통령이 범죄자라서 그렇냐? ㅉ
HO •
엄마는 아디다스 모자에, 내셔널지오그래픽 메이커 옷 등 원하는 거 다 사줬더니... 오냐오냐해서 금쪽이 키운 댓가를 치뤘구나.. 그래서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 옛 말이 있는거다. 아동학대법 하루속히 개정해야 한다. 아동을 학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고 사람답게 키우자는 것이다
K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