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 아주 흥미로워. 러시아에 들어간 북한군 규모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늘어났다고 하거든. 처음에는 수백 명 수준인 줄 알았는데, 수천 명을 거쳐서 이제는 무려 3만 명에서 5만 명까지 배치하기로 결정이 내려졌대. 북한군이 러시아에서 현대전을 배우며 실전 스펙업을 제대로 하고 있는 셈이지.
게다가 북한 미사일 부대 90명 정도가 이미 러시아 서부에 배치되기 시작했고, 탄도미사일 120발이랑 발사대까지 들어갈 각을 잡고 있어. 북한이 군사 기술을 받는 대신 미사일을 퍼주고 있는데, 실제로 최근 우크라이나 공격에 북한 미사일이 쓰였다고 해.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젤렌스키가 우리나라 외교 당국이랑 열혈 접촉을 시도하고 있어. 우크라이나에 제일 시급한 게 방공 시스템이라 한국의 단단한 방공망 지원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거든. 드론 거래를 포함해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헬프 콜을 보낸 거야.
한국에 법적 제약이 있는 걸 알면서도 외교관들끼리 계속 딜을 시도 중이라고 해. 북한이 실전 경험을 다 쌓으면 결국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도 위협이 될 거라며 경고까지 날렸는데, 과연 우리나라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흥미진진해지는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