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시비 붙자 차에서 엽총 꺼내버린 K-GTA 아저씨
운전하다가 시비 좀 붙었다고 차에서 엽총을 꺼내 보여준 아저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50대 A씨가 특수협박 혐의로 내사를 받는 중인데, 사건 전말이 아주 기가 막힌다. 밤 10시 30분쯤 창원의 한 도로에서 A씨가 30대 운전자 B씨랑 나란히 차를 몰고 가다가 시비가 붙은 게 시작이었다.

둘은 차를 갓길에 세우고 열심히 말싸움을 벌였는데, 분을 못 참은 A씨가 갑자기 자기 차 안에서 엽총을 쓱 꺼내 보여줬다고 한다. 진짜 총을 눈앞에서 마주한 B씨는 얼마나 식은땀을 흘렸을지 안 봐도 비디오다. 총기를 보자마자 공포에 떤 건 당연한 일이고, 결국 경찰이 출동해서 A씨를 임의동행하고 엽총도 그 자리에서 바로 압수해 버렸다.

더 기가 차는 건 이 아저씨가 총기 소지 면허를 갖고 있어서 파출소에서 정식으로 출고한 진짜 엽총이었다는 사실이다. 다행히 술을 마셨거나 무면허 운전을 한 건 아니었지만, 도로 위에서 엽총으로 무력시위를 했으니 곱게 넘어가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까지 꼼꼼하게 따져본 뒤 조만간 공식 입건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 도로 위에서 총을 꺼내들다니 진짜 세상 스펙터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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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기사좀 제대로 써라. 그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거냐? 50대 이 사람이 경찰이라는 거냐?
TA •
성질대로 살다가는...본인이 손해입니다
LO •
경찰 친구라면 그냥 봐줘라... 늘 그랬듯이...ㅋㅋ
PA •
총기 압수, 영구 총기소지 불허. 꼬시다
RA •
총기면허 박탈해라~
SR •
보여준것도 처벌받나요?!
YD •
이 기사에서 경찰 욕하는 인간들은 한글을 못 읽는건가
WJ •
총기 합법화가자 다들 겸손해질듯 ㅋㅋ
NA •
경찰 자격 박탈해라! 경찰에 먹칠이다!
CS •
A : 이거봐라~ 1000만원 짜리다~ 멋있지?
KU •
여윽시 그짝동네
TT •
앞총보여주지
WJ •
지 성질에 못이겨~~일을 크게만들었구만
KJ •
특수협박~?
LJ •
총기 면허 소유자가 시비 중에 엽총을 꺼냈다는 것은 여차하면 쏘겠다는 명확한 의사 표현 아닌가? 면허 소지자면 총기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 하고 있는 사람일텐데 임의동행 후 풀어주는게 맞는건가?
BF •
멌있네 ㅋ
KH •
창원 화끈하넼ㅋㅋㅋㅋㅋㅋ
IV •
역시 극우는 정신병이 맞다
DH •
우리나라 교통문화의식수준으 정말 낮음, 남의 차보다 내 차먼저, 보행자보다 내 차 먼저, 꼬리물기, 끼어들기, 칼치기, 안전거리 준수는 정말 개나 줘버림
D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