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 씨가 엄청난 친일파 논란으로 인터넷 커뮤니티를 핫하게 만들고 있어. 소속사에서는 “사실무근”이라며 실드를 치려고 애쓰는 중인데, 과거 박제된 언론 보도들이 속속 터져 나오면서 쉴드가 모조리 박살 나고 있는 상황이야.
알고 보니 이 할아버지, 1902년에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엘리트 의사였어. 그런데 1918년 조선총독부 기관지 인터뷰가 털리면서 어마어마한 정체가 드러났지.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자신은 일본인이나 다름없고, 입는 옷부터 먹는 음식, 심지어 부인까지 전부 일본식이라 집 안에 한복 한 벌조차 없다고 당당하게 인증했더라고. 집에서 조선 말을 아예 안 써서 자식들도 한국어를 전혀 모르고 조선인들과는 교류조차 안 한다며 식민 통치의 모범생임을 몸소 입증했어.
그뿐만 아니라 고종 황제 독살설 루머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당대 내로라하는 친일파들이 모인 대정실업친목회에서도 활동한 기록이 포착됐어. 비록 독립운동을 직접 방해한 악질 행적까지는 증명되지 않아서 친일인명사전 공식 등재는 면했지만, 민족의 배신자급 언행은 이미 완벽하게 입증된 셈이지.
소속사 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막상 구체적인 해명 요구에는 입을 싹 닫고 답을 피하고 있어. 과거 조상님의 현란한 어그로 때문에 후손이 제대로 뼈맞고 고통받는 역대급 현실 파묘 사건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