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영웅이 가요계에 발을 내딛은 지 벌써 10주년이 되었어. 공식 SNS에 케이크까지 딱 들고 찍은 인증샷이 올라왔는데, 팬들한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라는 의미로 시그니처 멘트인 “건행”을 날려줬지 뭐야.
사실 2016년 8월에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던 친구인데,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진’ 왕관을 차고 오면서 전설이 시작됐잖아. 2022년에 나온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는 나오자마자 밀리언셀러를 찍어버리는 기염을 토했지. ‘이제 나만 믿어요’, ‘사랑은 늘 도망가’ 같은 명곡들로 전국 팬들의 심장을 아주 사로잡아 버렸어.
이제는 그냥 트롯 가수가 아니라 경기장 꽉 채우는 스타디움급 아티스트로 완전체 진화를 마쳤어. 2024년에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꽉 채운 것도 모자라서, 다음 달에는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할 예정이래.
팬덤 영웅시대랑 10년 동안 함께하며 무한성장을 보여주는 폼이 아주 진국이야. 조만간 또 티켓팅 전쟁터에 엄청난 피바람이 불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