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전소민이면 개꿀 아니냐는 말에 누나 돈은 누나 돈이라며 배달 뛰는 38세 근황
배우 전소민 남동생 전욱민 씨가 38살에 배달 라이더로 뛰면서 배우의 꿈을 접지 않고 도전을 이어가는 중이라는 짠하고도 스펙터클한 근황을 전했어. 누나가 워낙 유명한 스타라서 예전에 런닝맨 패밀리 특집에도 나오고 사람들에게 얼굴을 제법 알렸잖아. 누나 옆에서 방송판을 직관하다 보니 본인도 배우의 길에 발담그는 게 세상 쉽게 느껴졌고 당연히 금방 잘될 줄 알았대.

하지만 막상 부딪혀본 현실의 벽은 상상 이상으로 짱짱하게 높고 두꺼웠던 거지. 서른여덟이라는 나이에 모아둔 돈도 없고 그럴싸한 경력도 없어서 현타가 세게 왔다고 해. 주변에서는 누나가 잘나가는 연예인이니까 통장에 돈이 빵빵할 거라고 오해하는데, 그 돈은 전부 누나가 피땀 흘려 번 누나 돈이지 본인 돈이 전혀 아니라면서 완벽하게 선을 그었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연기 도전을 계속하기 위해 배달 라이더로 뛰면서 갓생 사는 중이야. 솔직히 이 나이에 배달 일 하는 게 가끔 부끄럽고 남한테 말하기 주저될 때도 있지만, 절대로 꿈을 포기할 생각은 없다고 선언했어. 누나 찬스나 금수저 환상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땀 흘려서 꿈을 향해 달리는 모습이 은근히 꺾이지 않는 마음 그 자체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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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당연합니다.누나는 누나일뿐 부모가 아닙니다
MM •
당연한걸..... 너무 당연한거다..
PI •
이런 당연한 애기가 배우지망생이라고 기사거리가되는게 너무 이상한데
LI •
요즘 같이 어려운 상황에~ 대부분의 성실하고 평범한 시민들은 다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음. 이런 걸 왜 기사로 쓰는지 이해가 안됨
BA •
뭐야? 결국 연예인 누나빨로 방송일 하고있네. 그리고 이나이에 배달이라니?? 배달하는 분들 무시하냐 ㅉ 그런 근성이라 안되는거야!
IN •
열심히 사시네요 응원합니다!!!
AS •
다 사정이 있겠지만... 배달로 생계유지 하신다기엔, 인스타 가보면 불과 얼마전에도 해외여행 다녀오시고, 옷도 다 비싼 브랜드 입으시던데..
UJ •
몸 좋으니까 남성알바하면되겠네 호빠같은거 자랑질 뭔데 누나가 유명 배우 연예인이면 누나 후광빨 가족빨로 밥잘먹고 살면서 뭔 자랑질이여 ㅋㅋ 분탕질 조장 기사인가 본인도 연예인만들어 달라고 홍보글이네요.. ^^;; 모든재산 불우이웃 기부하고 누나한테 사달라고하시길.
FR •
배달하는게 어때서? 누나가 배우이면 배달하면 안되는건가? 성실하게 열심히 살면 되는겁니다!
RE •
뭐 어쩌라고~!!! 누나가 잘되든 못되든 배달하는사람은 천직으로 여기며 땀흘리며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누나가 유명배우인데~~배달해서 부끄럽냐~~사지가 불편하면서도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아무리 기사거리 없어도 이런기사는 내면 힘들게 사는사람들에게는 도움이 안된다
YW •
너무 당연한 거구요. 오타니 쇼헤이 아버지도 일하시는데요
CM •
누나 들먹이는게 누나 내세웨 크겠다는 마음 왜니 누나들먹이냐 누가 니누나 물어 봤어 기자놈이 이런거 기사내지말아줘 3류기자님---‐---‐-
OS •
이렇게 기사를 내는 것 자체가 수혜
JU •
배달이 뭐 어때서! 땅을 파봐라 돈이 나오냐...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너무 보기좋다!!
KI •
저렇게 언급하는것도 누나팔이 누나덕 보는거 아닌가......
EN •
누나 동생이라는 이유로 기사라도 나오지 무병배우로 밥 한끼 먹기 힘들어 하는 배우들이 더 많아요
KI •